Русские видео

Сейчас в тренде

Иностранные видео


Скачать с ютуб 내 모습도, 서로의 모습도 본 적이 없다. 각자의 목소리, 체취만으로 서로를 보살피고 사랑하며 살아가는 가족.. 엘렌 가족 이야기 | KBS 2001년🔁2008년 방송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내 모습도, 서로의 모습도 본 적이 없다. 각자의 목소리, 체취만으로 서로를 보살피고 사랑하며 살아가는 가족.. 엘렌 가족 이야기 | KBS 2001년🔁2008년 방송 1 месяц назад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savevideohd.ru



내 모습도, 서로의 모습도 본 적이 없다. 각자의 목소리, 체취만으로 서로를 보살피고 사랑하며 살아가는 가족.. 엘렌 가족 이야기 | KBS 2001년🔁2008년 방송

▶ 00:00 KBS 일요스페셜 | 보이지 않는 사랑, 엘렌 가족 이야기 _ 2001.12.18 28년을 한 집에서 서로를 보살피며 살아온 엘렌의 가족. 하지만 그들은 자신들과 서로의 모습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다.평생을 맹인으로 살아온 미국 볼티모어의 니콜스 부부는 28년 전부터 한국의 맹인 아이들 4명(엘렌, 킴, 마크, 세라)을 입양하여 사랑과 정성으로 키워왔다. 맹인의 몸으로 맹인 아이들 - 그것도 혈통이 다른 한국 아이들을 입양하여 키워온 부모님(니콜스 부부). 각자의 목소리, 체취만으로 서로를 보살피고 사랑하며 살아가는 이들 가족의 모습은 경이롭기까지 한다. 특히 올해 19살인 막내 세라는 시각장애와 더불어 중증 정신 장애까지 지니고 있으며 지금도 니콜스 부부와 언니 엘렌은 한 집에서 더듬거리는 손길로 세라를 돌보고 있다. 한국에서 맹인으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기차역, 시장, 병원 등에서 버려진 이 네 명의 아이들 중 장남 킴과 차남 마크는 부모님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완전하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시각을 되찾아 어엿한 사회인이 되었으나 장녀 엘렌(22)과 막내 세라는 아직도 앞을 보지 못하고 역시 맹인인 부모님과 살고 있다. KBS 제작팀은 지난해 9월부터 미국 볼티모어 인근에 살고 있는 이들 가족의 사연을 취재하고 올해까지 2개월에 걸친 현지촬영을 통해 이들 아름다운 가족이야기를 화면에 담아냈다. 혈육과 인종 그리고 장애에 대한 편견이 만연해 있는 지금, 이들 가족이 서로를 사랑하며 사는 모습은 진한 감동을 보여준다. ▶ 56:01 KBS 스페셜 | 엘렌 가족 이야기, 그 후 8년 _ 2008.12.21 2001년, KBS스페셜을 통해 한국 사회에 감동을 안겨주었던 엘렌 가족. 8년이 지난 지금 그들은 어떻게 변했고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입양 후 몇 번의 수술을 거쳐 일상생활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시력을 회복한 킴과 마크는 오래 전에 독립해 집을 나갔고, 8년 전 풋풋한 대학생이었던 엘렌도 지금은 결혼해서 남편과 아들과 함께 뉴욕에 살고 있다. 엘렌 가족 8년의 자취를 카메라에 담았다. ※ 이 영상은 2001년, 2008년에 방영된 [보이지 않는 사랑, 엘렌 가족 이야기 / 엘렌 가족 이야기, 그 후 8년] 입니다. #시각장애인 #가족 #사랑 ✔KBS 다큐멘터리 | KBS 공식 유튜브 채널 [KBS 다큐] 🔔구독 👍좋아요 ➡️    / @kbsdocumentary   📝문의: [email protected] ©️ KBS ALL RIGHTS RESERVED ∙방송 시점에 따라 현 상황과 내용이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비방, 악성 댓글은 출연자 보호를 위해 운영자가 삭제할 수 있습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