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качать с ютуб 꿀잼 텐션 대학생의 부산 여행 브이로그 3탄 | 인생샷 포토존 흰여울문화마을 | 부산 맛집 투어 먹방 VLOG | 이재모 피자, 팔미 분식, 구름에, 블루샤크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꿀잼 텐션 대학생의 부산 여행 브이로그 3탄 | 인생샷 포토존 흰여울문화마을 | 부산 맛집 투어 먹방 VLOG | 이재모 피자, 팔미 분식, 구름에, 블루샤크

mail : [email protected] instagram : @insta_is_so_easy twitch : 예몽이다 #부산 #여행 #브이로그 안녕하세요 여러분, 예몽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부산 여행 브이로그 3탄 영상의 댓글을 지금 막아두려고 합니다. 댓글을 막는 이유는 저에 대한 비판 때문이 아닌, 친구에 대한 댓글이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친구가 일부러 예몽에게 단 걸 먹였다, 손절해라' 라는 뉘앙스의 댓글이 있었고 친구도 그 댓글을 봤습니다. 제 영상의 여파가 친구에게 닿아서 친구의 마음을 아프게 했기 때문에 저는 더이상 그 영상의 댓글을 그냥 둘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물론 여러분들의 잘못이 아닌 좀 더 생각하지 않고 행동하고 그걸 영상에 넣은 제 미숙한 잘못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죄송합니다. 그치만 제 친구에 대한 댓글은 자제해주시길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사실 예전에 과한 댓글 차단으로 여러분들께 사과드린 이후, 저는 단 한 번도 차단을 하지 않아왔습니다. 이번 댓글 상태도 저에 대한 비판이 있었지만 제가 감수할 몫이니 지켜보았으나, 친구는 앞서 말씀드린 댓글을 감수할 의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친구에 대한 댓글이 다른 영상에서도 생기고 친구에게 피해가 간다면 부산 여행 브이로그 영상 댓글과 이 커뮤니티 글의 댓글도 막을 생각이 있습니다. 그 때는 따로 공지 없이 처리하겠습니다. 미숙한 저 때문에 즐겁게 영상 시청하셔야할 여러분들께 무거운 짐을 남기는 것 같아서 정말 죄송합니다. 밑에는 부산 브이로그 3탄 영상의 고정댓글에 제가 남긴 글입니다. 댓글을 막으면 그 글도 사라지기 때문에 남겨놓겠습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친구에게도 어제 오늘 거듭 사과했고 여러분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소중한 친구인만큼 제가 더욱 조심하고 신경써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추가로 말씀드립니다⭐️ 영상 속 친구도 여러분들의 댓글을 보았고, 영상에 본인이 비춰지는 모습에 심적인 부담을 느꼈습니다. 상의 후에, 친구의 입장도 고려하여 논란이 된 영상 속 부분은 유튜브 편집 프로그램으로 삭제하기로 했습니다. (편집 프로그램 특성상 몇 시간 정도 걸릴 수 있습니다.) 또한 영상 속에서 언행에 신중하지 못한 점, 그로 인해 불편함을 끼친 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친구에게 친구가 기억이 안날지언정, 친구가 기분이 나쁘고 안 나쁘고를 떠나서 정말 미안하다는 사과의 말을 전했습니다. 앞으로 더 나은 예몽의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걱정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 여러분 지금 댓글로 친구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급하게 고정 댓글 남깁니다. 영상이 업로드 될 때 잠깐 잠들어서 댓글들로 말씀 주신 부분들을 지금 확인했네요 ! 우선, 친구에게 ‘카메라가 흔들리니 다리를 떨지 말라’고 말해서 친구가 기분이 나빠보였을 수도 있다는 점 인정합니다. 영상에 저희의 24시간이 담긴 게 아니라 단편적인 부분이 담겨있기 때문에 보시는 분들이 충분히 불편하셨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용량 때문에 카페에서 오래 카메라를 못 켰고, 카메라를 끈 후에 친구랑 평소처럼 잘 지내다가 저희는 2박 3일 여행동안 서로를 배려하며 한 번도 싸우지 않고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친구의 입장은 방금 전화해서 확인했습니다 ! 제가 전화했을 때 친구는 사실 영상을 아직 안봤었는데요, 제가 마지막 날 블루샤크 카페에서 제가 다리 떨지 말라고 했을 때를 얘기하니 사실 본인은 그 일이 기억이 잘 안난다고 하였습니다. 제가 전화를 하고 친구가 영상을 확인했는데요, 정색하고 장난치는 상황극 같은 거였지 절대 화나지 않았고 본인은 그 상황이 잘 기억도 나지 않는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자신이 화나보인다는 것에 대해 굉장히 어리둥절한 입장이고, 댓글을 보고는 필요하다면 영상에서 그 부분을 삭제해도 좋겠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친구와 저는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좋은 인연으로 꾸준히 만나고 있는 동네 친구 사이고 사실 그저께에도 동네에서 친구랑 만나서 놀고 인생네컷도 찍었습니다 ..! ㅎㅎ 서로 장난을 많이 치지만 속으로는 서로 누구보다 아껴주고있습니다. 많이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 그리고 고정 댓글 남기는 김에 제가 영상 설명란에 적은 내용도 첨부하겠습니다 ! —————— 안녕 여러분 예몽입니다 ! 어떻게 .. 부산 여행 시리즈는 다들 잘 보셨나요 ? 저는 사실 편집이 좀 오랜만이라 어색하기도하고, 손이 원래 느린 편이라 편집이 빨리빨리 안됐어요 그치만 제가 목표한 날짜에 부산 시리즈를 끝내고 싶어서 약간은 무리를 해서 마무리를 짓게 되었네요 그래서인지 영상 퀄리티가 떨어진 것 같기도 해서 아쉬움도 남는 것 같습니다. 또한 여러분들의 댓글도 거의 다 읽어보았어요 재밌게 보신 분들도 있고 또 한 편으로는 저를 걱정하시는 마음에 영상을 재밌게 못 즐기신 분들도 있는 것 같아 마음이 쓰이긴 하더라구요 또 약간 선을 넘은 댓글들도 보이고 그 댓글들을 보고 저 대신 화내주시는 분들도 보였는데 제 감정적인 부분보다도 여러분들이 저보다도 감정 소모가 크실 것 같아 걱정이 되었습니다 .. 그치만 저는 괜찮아요 여러분 ! 너무 걱정 마시구요 아, 하나 말씀드리고 싶었던 건 예전부터 조금씩 영상 색감에 대해 말씀 주셨어요 약간 영상이 파랗다고 피드백 주셨는데 우선 제가 필터를 끼운 것은 절대 절대 아닙니다 . ㅠㅠ 캐논 eos m50 카메라를 산 이후로 한 번도 자동 설정 되어있는 것 건드리지 않고 영상 촬영했습니다 ! 아마 설정이나 빛 때문에 파랗게 보이는 거겠죠 ? 이 부분은 제가 공부를 좀 해서 설정을 만져봐야 할 것 같은데 단시간에 바뀔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니 좀만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절대 제가 일부러 파랗게 보이려고 필터를 끼우진 않았다는 점 ..! 말씀드리고싶었어요 ㅎㅎ 항상 제 곁에 계셔주시는 옹심이분들 감사합니다 옹랑합니다♥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