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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석유 플랜트, 브라질 제철소 현장 등 대한민국 청년들이 다시 쓰는 건설 신화! [KBS 20160331 방송]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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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석유 플랜트, 브라질 제철소 현장 등 대한민국 청년들이 다시 쓰는 건설 신화! [KBS 20160331 방송]

■ 터키 석유 플랜트 현장에서 한국의 걸 파워를 보여주고 있는 용감한 그녀들!! 터키의 석유플랜트 현장 대형 파운데이션 콘크리트 공사가 한창인 이곳에 남자들의 전유물이었던 해외건설 현장에 여성의 몸으로 겁 없이 뛰어든 신입 여사원들이 있다. 이슬람 문화권인 터키에서 여성 감독관으로 일하는 그녀들의 생생한 현장 극복기를 만나본다. ■ 장미를 형상화한 카타르 도하 국립 박물관!! 과연 사막위에 장미를 꽃피울 수 있을까? 열사의 땅 사막위에 꽃을 피우자. 장미를 형상화한 박물관을 건설하기 위해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카타르 도하에서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이곳은 사막 위에 독특한 형상을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설계, 시공하기 위해 3D 입체 도면을 이용한 최첨단 공법을 사용하고 있다. 장미꽃잎과 같은 곡선을 지닌 무거운 판넬, 그런데.. 문제는 그 위치가 조금씩 계속 바뀐다는 점이다. 판넬 시공을 맡고 있는 송희근 과장은 그야말로 장미꽃 한 잎 한잎을 정확한 위치에 시공하기 위해 매일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씨름하고 있다. 한국에 초등학생 아들 둘과 아내를 두고 송희근 과장, 과연 사막위에 장미꽃을 제대로 꽃피울 수 있을까? ■ 브라질 일관 제철소 건설 현장! 강철같은 사나이!! 백승철 과장이 눈물을 흘리는 이유는? 단일 제철 플랜트 공사 사상 최대 규모의 브라질 제철소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백승호 과장. 강철처럼 단단해 보이는 백승호 과장이지만, 고향에 계신 아픈 아버지와 이번에 초등학교 입학하는 아들을 생각하면 그리움에 가슴이 먹먹해지곤 한다.연간 300만t의 철강재를 생산하는 초대형 고로를 완성해 시운전 단계에 접어들었는데.. 현장에서 예상치 못했던 문제가 발생했다. 과연, 백승호 과장은 이 문제를 잘 해결해 낼 수 있을까? ■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복층 해저터널을 우리 손으로!! 바닷물과 토사가 밀려들어와 아찔했던 그 때 그 순간!! 터키 유라시아를 잇는 거대한 프로젝트. 세계 6위 대구경 직경 13.7m의 세계 최초 대륙간 터널, 복층으로 이루어진 해저터널. 설계, 조달, 시공뿐만 아니라 ‘운영’까지 모두 우리나라의 손을 거쳐 또 다른 건설 신화를 만들고 있다. 최고 수심 110m 해저 아래에 터널을 뚫는 거대한 프로젝트 ■ 세계 최고의 기술력으로 시장을 리드하다!! 가볍고 더 단단하게, 강철 강도를 지닌 슈퍼콘크리트, 세계의 기둥이 되다. 기존 콘크리트 보다 가볍고 더 단단한 슈퍼 콘크리트, 세계 최초로 보도교를 만드는데 성공하다. 공사비는 줄이고, 안전성은 높인 슈퍼콘크리트 미국, 미얀마 등 세계로 뻗어 나가 우리나라 건설 기술 경제의 기둥이 되다. 한번 충전으로 30km를 달리는 친환경 차세대 무가선 트램 세계 최고 수준의 배터리 기술을 가지고 세계 최대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하여 1회 충전으로 30km 이상 주행이 가능한 무가선 트램 개발에 성공했다. 매연과 소음이 적은 차세대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철도차량 중 최초로 해외 수출에 성공하여 터키에서 공사가 진행 중이다. 형제의 나라 터키, 그곳에서 차세대 이동수단인 무가선 트램에 대해 알아보자. 해외로 뻗어 나가는 대한민국 철도, 감리 인력들 세계 최고 수준의 철도 관제 시스템, 해외 진출 현황과 수주 현황, 중국과 인도 등으로 해외로 뻗어 나가는 대한민국의 철도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를 관리하는 대한민국의 인력들 인도네시아로 진출한 물 통합관리 시스템 열대성 기후의 건기와 우기로 나뉘어 우기에는 굉장한 홍수를 겪고 건기에는 기나긴 가뭄을 겪는다. 기후 변화로 인한 풍수 재해로 고통 받는 인도네시아에 우리나라의 물관리 시스템이 들어선다. 물부족으로 고통받는 지구촌을 위한 대한민국 물통합관리 시스템을 만나본다. ■ 해외 건설을 이끌어갈 대한민국의 건설 역군들!! 앞으로 다가올 50년을 말하다!! 해외 건설은 지난 50년간 우리 경제의 바탕이 되어 경제성장의 밑거름이 되었다. 우리네 아버지의 등을 보고 자란 아들들이 커서 또 다시 건설 역군들이 되었듯.. 지금 미래의 해외 건설 역군들을 키워나가고 있는 곳들이 있다. 외국어와 현장실습을 마스터해서 바로 해외로 투입될 수 있는 건설일군들을 배출하고 있는 마이스터고와 개발도상국가 건설 공무원들과 프로젝트 수업을 같이 하고 있는 국제도시과학대학원을 찾아가 본다. 그리고 여러 전문가들과 함께 앞으로 대한민국 건설산업의 나아갈 방향을 알아본다. ※ 이 영상은 2016년 3월 31일에 방영된 [다시 쓰는 건설 신화 -기적은 끝나지 않았다] 입니다. #MZ #건설현장 #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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