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Скачать с ютуб 누군가 숨어 살던 산꼭대기 버려진 마을에서 당나귀 두 마리와 함께 히말라야처럼 사는 남자┃산골짜기 오지에 누가 살고 있을까?┃길도 가게도 없다, 무척산 기도원┃한국기행┃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누군가 숨어 살던 산꼭대기 버려진 마을에서 당나귀 두 마리와 함께 히말라야처럼 사는 남자┃산골짜기 오지에 누가 살고 있을까?┃길도 가게도 없다, 무척산 기도원┃한국기행┃ 7 месяцев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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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숨어 살던 산꼭대기 버려진 마을에서 당나귀 두 마리와 함께 히말라야처럼 사는 남자┃산골짜기 오지에 누가 살고 있을까?┃길도 가게도 없다, 무척산 기도원┃한국기행┃

※ 이 영상은 2020년 10월 27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어느새 가을 2부 고개 너머 친구가 산다>의 일부입니다. 나의 가장 사랑스러운 적 울뚝불뚝 암봉들이 솟아있어 길이 험하기로 소문난 경남 김해 무척산. 그곳에 가면 짐을 짊어지고 산을 오르는 당나귀 크로스와 이일우 씨를 만날 수 있다. 산꼭대기에 있는 집, 산상기도원에 가는 것이다. 1년 반 전부터 기도원 관리를 맡게 된 일우 씨. 산중의 유일한 가족이자 친구는 의젓한 크로스와 말썽꾸러기 크라운, 두 마리의 당나귀뿐. 고구마, 파프리카, 토마토, 그리고 당근까지 밭농사를 짓고 있는데 그중 6할은 당나귀들의 몫이란다. 넘치는 식탐에 툭하면 말 안 듣는 두 당나귀가 얄미울 때도 있지만 적막한 산중 생활에 위안이 되어주는 존재란다. 일우 씨의 가장 사랑스러운 적, 당나귀들이 있어 이번 가을도 마냥 쓸쓸하진 않을 것 같다. - 평창 고갯마루엔 내 친구 400마리가 산다 강원도 평창, 해발 700미터에 자리한 너른 초지를 맘껏 뛰노는 400여 마리의 염소들. 박영식 씨는 목장의 주인이자 유일한 관리인이다. 오늘도 사륜오토바이를 타고 홀로 목장을 순찰하는 영식 씨.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 했던가. 말 안 듣는 녀석들을 위해 뽕나무 가지 특식도 마련하는데. 목장일 20년에 미운 정, 고운 정 고루고루 들어 제아무리 말썽을 피어도 흑염소가 다정한 벗 같단다. 가을 하늘 아래 염소들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하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어느새 가을 2부 고개 너머 친구가 산다 ✔ 방송 일자 : 2020.10.27 #골라듄다큐 #한국기행 #오지 #귀농 #귀촌 #자연인 #인생 #드라마 #다큐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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