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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이라는 꼬리표가 붙은 임대아파트 | 50만원으로 2인 가족이 생활한다고? | 기초생활수급비 | 공공임대아파트 7 месяцев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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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이라는 꼬리표가 붙은 임대아파트 | 50만원으로 2인 가족이 생활한다고? | 기초생활수급비 | 공공임대아파트

대한민국에서 ‘임대’는 떼고 싶은 꼬리표다. 아이들 사이에서 ‘휴거(휴먼시아 거지의 줄임말)’라는 말이 나돌고, 인근주민들은 청년임대주택이 들어오는 것을 반대한다. 심각한 슬럼화와 노후화된 영구임대아파트의 주민들은 죽음만 기다리며 하루하루 살고 있다. 임대주택 100만호 시대 임대주택은 우리사회 어떤 모습인지 살펴본다. 기초생활수급자가 대부분인 영구임대아파트에서 15~20만원의 관리비와 임대료로 내며 살고 있는 주민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본다. 남편과 함께 2인 가족이 거주하며 기초생활수급비 50만원을 받아 관리비와 임대료를 내면 나머지 30~35만원 정도의 돈으로 한달 동안 생활을 해야한다. 정부에서 주는 최저생계비로 생활하는 이들이 대부분인데 일을 하게 되면 생계비를 공제하기 때문에 일을 못하고 생활고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장애인, 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들이 대부분이므로 주택 공급 이후의 사회 서비스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임대주택 #임대아파트 #공공임대 #영구임대아파트 #기초생활수급자 #기초생활수급비 #행복주택 #안락사 ▶️ 프로그램 : 다큐 시선 - 도시의 섬, 임대아파트 ▶️ 방송일자 : 201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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