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качать с ютуб LG 김진성이 밝힌 임찬규의 비밀 루틴, “형 기 좀 주세요!”│피홈런 양의지와의 ‘복수혈전’│차명석 단장한테 연장계약 요청했다가│인터뷰 1편-이영미의 셀픽쇼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LG 김진성이 밝힌 임찬규의 비밀 루틴, “형 기 좀 주세요!”│피홈런 양의지와의 ‘복수혈전’│차명석 단장한테 연장계약 요청했다가│인터뷰 1편-이영미의 셀픽쇼

2022시즌 김진성은 LG 유니폼을 입고 67경기 58이닝을 소화했고, 6승 3패 12홀드 평균자책점 3.10을 기록했습니다. 이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그는 2022년 12월 LG와 2년 7억 원에 사인하며 인연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2023시즌 김진성은 KBO리그 역대 우투수 최다인 한 시즌 80경기 출장 70.1이닝 5승 1패 4세이브 21홀드, 평균자책점 2.18로 커리어 하이를 찍었습니다. LG 팬들은 김진성을 ‘킹진성’으로 부르며 올시즌 LG에 김진성이 없었다면 어려운 시즌을 치렀을 것이라고 입을 모읍니다. 정규시즌 최종전을 치른 다음 날인 10월 16일, 서울 송파의 한 스튜디오에서 김진성을 만났습니다. #김진성 #임찬규 #차명석 #양의지 #박동원 #허도환 #유강남 #백승현 #최형우 #LG트윈스 #NC다이노스 #두산베어스 #KIA타이거즈 #KBO #야구 #이영미기자 #이영미의셀픽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