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Скачать с ютуб [우문현답] 46화. 동서지간에 이렇게 다정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이 뭡니까? - 경남 의령군 낙서면 오운마을 (2016.02.03,수)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우문현답] 46화. 동서지간에 이렇게 다정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이 뭡니까? - 경남 의령군 낙서면 오운마을 (2016.02.03,수) 8 лет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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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문현답] 46화. 동서지간에 이렇게 다정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이 뭡니까? - 경남 의령군 낙서면 오운마을 (2016.02.03,수)

우문) 동서지간에 이렇게 다정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이 뭡니까? 현답) 우리는 버릴 수도 없앨 수도 없는 가족 아닙니까? 가족이니까 조금 서운한 점이 있어도 좋은 점이 있어도 일일이 표현 안 하고 내 식구니까 가족이라서 맞춰가며 사는 거죠 서로서로 박명숙(59세) 의령군 낙서면 오운마을 차곡차곡 쌓인 돌담길이 아름다운 오운마을에는 모녀처럼 자매처럼 의지하며 사는 삼동서가 있다. 맏동서인 김해선(81) 어르신은 시집을 오자마자 시어머니와 함께 자녀를 낳고 시동생들을 자식처럼 키웠다. 둘째동서인 최열이(71) 어르신은 아들 없는 큰집에 양자로 들어간 남편과 함께 큰집 제사와 대소사를 책임져 왔고, 5년 전 남편이 떠난 뒤에도 집안의 궂은일을 도맡아 하고 있다. 셋째동서인 박명숙 씨(59)는 동서들이 있는 남편의 고향으로 귀촌해 형님들과 마을 어르신들을 보살피며 즐겁게 살고 있다. 열 살 넘는 나이 차에도 불구하고 한마을에서 서로 챙겨주고 감사하며 사는 삼동서를 통해 설 명절을 앞두고 가족의 의미를 짚어본다. #KBS창원 #우문현답 #경남의령 #의령오운마을 #동서지간 ☞ [우문현답] 전편 다시보기 (VOD) http://bit.ly/2uqDJBz ☞ KBS 창원 1TV 실시간On-air 방송 시청하기 http://myk.kbs.co.kr/L/L2001 ☞ KBS 창원 1TV VOD 조회하기 "유튜브-KBS창원"    / kbscw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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