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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선장 이효진, 아버지의 바다에 도전장을 내밀다ㅣKBS 20200401 방송 5 месяцев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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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선장 이효진, 아버지의 바다에 도전장을 내밀다ㅣKBS 20200401 방송

#허스토리 #HERstory #여자 선장 #이효진 #속초 #바다 ■ 속초 장사항에는 ‘영랑호’라는 이름의 어선이 있다. 그 배의 주인은 바로 30대 여자 선장 이효진 씨. 그녀는 2015년, 아버지의 뒤를 이어 어부가 되었다. 학창시절 카누 선수로 활동했던 그녀. 슬럼프가 찾아오면서 실업팀 진출의 꿈을 접고, 회사에 취직을 해오던 효진 씨. 그러던 중 ‘배’가 눈에 들어왔다. 평생 집 앞마당처럼 여겨왔던 바다. 그것은 그녀의 운명을 바꿔놓았다. 20대 중반에 소형선박조종사 면허를 취득하고, 2.58톤급 자망어선 ‘영랑호’의 주인이 되었다. 매일 새벽 3시. 아버지와 함께 바다로 나가는 효진 씨. 전날 쳐놓은 그물을 걷어 올리면 멍게, 쏨뱅이, 골뱅이, 흑해삼, 우럭까지.. 갖가지 해산물이 올라온다. 파도와 맞서 싸워야 하는 고된 길, 아직은 베테랑 아버지에게 핀잔을 듣는 초보 선장이지만, 비로소 바다에서 꿈을 찾은 그녀는 오늘도 일터로 나선다. 💌4년 전 영상이기에 소개 내용이 요즘과 다를 수 있습니다.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2020년 4월 1일 [이유인즉슨] 방송 하이라이트입니다 🎬 그녀의 삶이 역사입니다. Her story is HER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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