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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은 중학교에 못 다녔어도 동생만은 꼭 공부시키고 싶었던 언니, 60여 년의 세월이 지났어도 동생은 언니의 고마움을 잊지 못합니다 [2TV 생생정보] KBS 240325 방송 3 месяц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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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은 중학교에 못 다녔어도 동생만은 꼭 공부시키고 싶었던 언니, 60여 년의 세월이 지났어도 동생은 언니의 고마움을 잊지 못합니다 [2TV 생생정보] KBS 240325 방송

7남매 중 여섯째 언니와 막내 동생 일찍 돌아가신 아버지 때문에 언니는 남들보다 일찍 돈을 벌러 나가야만 했습니다 자신은 중학교에 못 다녔어도 동생만은 공부를 시키고 싶었던 언니 동생은 언니의 고마운 마음을 잊지 않고 커서도 언니가 힘들 때 마다 도움을 주고는 했습니다 어느덧 형제 자매가 세상을 다 따나고 이제 둘만 남은 언니와 동생 그래서 더욱 애틋하고 소중한 동생에게 언니는 어린 시절 엄마가 해주었던 홍어찜을 동생에게 배달합니다 #엄마의밥상 #언니 #동생 #집밥 #가족 #엄마의인생 ✔ 따뜻한 감동, 알찬 정보 KBS 교양 공식 채널 📺 ✔ KBS교양 구독하기 ➡️    / @kbslife   영상 방송 시점에 따라 현 상황과 내용이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비방 및 악성 댓글은 출연자 보호를 위해 운영자가 삭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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