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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회 코코페 《남부권리쉬세븐 :: 야마토 직캠》 Cosplay Dance

[ 2024.06.30 SUN ] 제 67회 코스앤코믹 페스티벌 일요일 코스프레 무대팀 - 🌈남부권리쉬세븐 '니카이도 야마토'를 맡은 느루히입니다 무비나나를 보면서 '아이나나를 좋아하는 사람도 모르는 사람도 이 벅참을 느끼게 해주자!!'는 무대를 준비했는데 어떻게 잘 전달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저에게는 반년이 담겨있기에 원했던 해피엔딩보다 더 무사히 잘 끝났음에 너무 후련하고 오랜기간동안 고민하고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하고만 모든 실수들에 큰 아쉬움이 남았고 항상 맨끝 혹은 맨뒤에서 춤췄는데 이렇게 앞에서 추는 무대는 너무 오랜만이라..... 행사가 다가올수록 큰 불안감에 계속 틀리던 모자란 사람인데 괜찮다고 걱정말라고 해준 다정하고 귀여운 팀원들✨️과 진짜 매니저들마냥 너무 든든했고 진짜 같았던 에이핑크 매니저 뺨치는 우리의 구원자, 츠무기💖와 갑작스런 부탁에도 흔쾌히 도와주는 반상👔 현장에서 크게 콜을 해주시고 촬영도 해주신 분들과 비록 현장은 못 왔어도 진심으로 응원해준 친구들까지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행복한 추억이 남았습니다. 이상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