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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통신 201, 전통 가치 수호의 러시아 // 전승절 음악회 중계// 사랑과 낭만의 최후의 보루 1 год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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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통신 201, 전통 가치 수호의 러시아 // 전승절 음악회 중계// 사랑과 낭만의 최후의 보루

멤버십에 가입하시면 조금 더 많은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 @러시아학당   5/9일 심야에 방송한 전승일 기념 음악 콘서트와 불꽃놀이를 편집했습니다. 이 음약 콘서트를 보시면서 러시아에서 아직까지도 가족과 조국에 대한 전통을 지키고 계승할려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첫번째 가수는 그룹빠 류베라고하는 록그룹인데 니꼴라이 라스토그루예브 가 노래하는 다바이 자, 번역하면 모든것을 위하여 무엇인가를 합시다라고 번역할수 있습니다. 러시아 말로 자는 영어의 퍼,즉 위하여인데 여기에 다바이라는 영어의 렛츠 단어가 합쳐서 영어로 하면 렛츠 퍼 입니다, 66세의 노장이고 주로 전쟁관련 남성의 용감함과 조국수호의 길을 노래하느 가수인데 이 노래가 주는 가사의 의미가 많은 청충들의 눈물을 자아내게 합니다. 들어보시지요. 다음가수는 시니 쁠라토체키를 부르는 발레리야 라는 가수입니다. 번역하면 파란손수건이라는 노래 제목인데 매우 러시아 전통을 고수하면서 아름다운 정서를 표현하고 있는 노래입니다. 이런 노래속에서 아직까지 러시아는 가정과 인간 사이의 기본적인 질서와 관계를 존중하고 보존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번 보시지요, 노래와 춤이 참 아름답습니다. 다음 노래는 우리나라에 도 잘 알려진 백학 쥬라블리 입니다. 지마 빌란 이라는 젊은 가수가 부르고 있으나 역시 러시아 고유의 정서를 듬뿍 나타내면서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군인이 죽어서 백학이 되어 날아다닌다는 그러면서도 과거를 잊지못해 사람들과 함께 살고 있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노래는 유명한 카츄샤입니다. 전쟁속에서도 고향에 두고온 애인 카추샤를 잊지 못한다는 젊은이들의 애정서사적인 노래인데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노래입니다. 라리사 돌리나라는 가수가 불르는데 이 가수도 이제 나이가 67세면 할머니축에 드는데 아직도 젊음과 미모 그리고 조국에 대한 사랑이 가득한 애국가수입니다. 연이어서 가수 그리고리 랩스가 로지나 마쯔. 내 조국어머니 라는 본인노래를 부릅니다. 이 랩스도 아주 개성이 강한 가수이자 애국가수입니다. 지난번에는 극성팬과 말다툼끝에 길거리에서 주먹다짐을 해서 화제가 되었고 또 한번은 노래부르는 밴드가 맘에 안든다고 노래도중에 마이크를 내던지기도 하는 괴짜 가수입니다만 그의 상상을 초월하는 고음가성과 개성있는 노래들이 많은 히트곳을 남기고 있으며 지난번에 미국의 제재 대상이 되기도 한 가수 입니다. 다음은 배우 브라지미르 마슈코프가 시낭송을 합니다. 뽐니체라고 번역하면 기억하십시요 라는 시인데 낭송시가 아주 가슴에 와 닿아서 번역자막을 달아놓았습니다. 함께 감상하시지요. 모든 청중이 누가 시키지도 않는데 이 시를 낭송하자 모두 기립하고 정숙하게 시를 듣고 있습니다. 시 내용은 전쟁에 죽어간 병사들을 기억하라는 내용입니다. 청중들과 하나로 되는 콘서트 이것이 진정한 러시아의 음악 콘서트 입니다. 다음 노래는 가수 샤만이 부르는 모두 다함게 일어나자의 의미가 담긴 프스타욤이라는 노래입니다. 가수의 조국사랑에 대한 절규가 많은 청중들의 눈물을 만들고 있습니다. 거의 모든 청중들이 감격에 겨워 눈물을 흘리면서 이노래를 함께 부르고 있습니다. 역시 모두들 기립하여 음악을 듣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세가 러시아를 지키는 원동력입니다. 다음은 서정적인 가수 자라가 부르는 노래 제목이 색깔있는 발라드 라는 노래입니다. 전쟁에 두아들을 보내고 속이 타들어가는 어머니 앞에 살아서 돌아온 것처럼 두아들이 어머니 앞에서 포도주를 마시고 있는데 머리색깔이 하얗게 변해있더라는 시인 로줴스트 벤스키의시를 각색하여 노래한 겁니다. 러시아어를 알면 알수록 너무나 서정적인 어휘 구사에 때로는 본인도 시인이 되는 느낌을 가지게 됩니다. 다음노래는 뿌찌 다로쉬카 프론따바야 라고 하는 노래인데 번역하면 전선으로 향하는 길 여행입니다. 역시 애국가수 알렉 가즈마노프가 흥겹게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전선에 출정가는 것이 즐거운여행이라는 뜻으로 젊은 병사들에게 많이 불리워 지고 있습니다. 청중들 모두가 함께 즐겁게 부르고 있습니다. 러시아인들의 흥겨운 정서와 즐거움은 모두 함께 공유하는 러시아인의 마음을 알수 있습니다. 다음은 2차대전시 직접참전한 참전용사 할아버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1941년 전투 시 전투기를 이끌고 전쟁에 참전한 노병사인데 이미 나이가 101세라고 합니다.. 또 다른 한분도 2차대전시 탱크병으로 참전한 노병사인데 수십년간을 군사학교에서 교육을 담당한 노 병사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음 노래는 가창력이 훌륭한 가수 니꼴라이 바스코프가 혼혈아가씨 스무구량까라는 노래를 부릅니다. 전쟁텨에나가 몰도바 아가씨와 비슷한 피부색깔을 가진 아가씨를 만나 사랑은 나눈다는 즐거운 노래입니다. 다음노래는 집시출신가수인 엘레나 바엥가의 노래 우리에게 오직 필요한 것 승리라는 제목의 노래입니다. 서두는 지루하지만 갈수롤 노래의 템포가 빨라지면서 모두에게 전쟁의 승리만이 필요하다는 강한 암시를 주고 있는 노래입니다. 들어보시지요. 노래가사중에 아곤, 바따리온이라는 말이 자주나오는데 아곤은 발사 화력이 뜻이있도 바따리온은 분대병력 포병분대를 의미합니다. 모두들 일어나서 함께 부르고 있습니다. 다음은 듀엣 가수가 오월의 왈츠라는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러시아 젊은이들의 낭만과 사랑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노래와 춤을 보고 들으면서 마음이 푸근해짐을 느낍니다. 병사들의 전선에서 오월의 왈츠 춤을 추고 있다라는 젊은 병사들의 낭만과 감성이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노래는 승리의 날이라고 하는데 원로가수인 레프 레쉥코가 부르고 있습니다. 모두들 일어나서 함께 부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동심일체의 노레속에 러시아는 한마음이 되어 미국의 글로벌니스트들이 노리는 러시아 분할쪼개기에 대항하고 미국의 단극 패권주의를 타도할 것입니다. 이어서 모스크바 시내에 심야에 전승절 기녕 불꽃놀이가 열리고 있습니다. 모스크바 국립대학이 높은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곳에 가면 모스크바시내가 다 보이는데 거기가 불꽃놀이 관람의 최적 장소 입니다. 불꽃놀이는 러시아 말로 샬류트라고 하는데 현장에 있으면 정말로 땅이 흔들리고 경천동지속에서 하늘에서 천둥 번개와 같은 불꽃소리에 모두가 놀라면서도 그 장엄한 불꼿의 광경에 모두들 감탄합니다. 여러분들에게 꼭 한번 러시아 불꽃놀이를 경험하시기를 권하면서 오늘도 시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오늘방송을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자발적 후원: 신한은행, 110-233-569690, 최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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