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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어느 섬마을 허름한 밥집은 지나가기만 해도 그냥 밥을 준다. 32년째 엄마들 밥 챙기는 우자씨 식당ㅣ소머리 국밥ㅣ한국기행ㅣ 3 месяц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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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어느 섬마을 허름한 밥집은 지나가기만 해도 그냥 밥을 준다. 32년째 엄마들 밥 챙기는 우자씨 식당ㅣ소머리 국밥ㅣ한국기행ㅣ

※ 이 영상은 2019년 10월 31일에 방송된 < 한국기행 - 섬마을 밥집 제 4부 엄마의 손맛이 그립다면, 개도>의 일부입니다. 여수시, 백야도 선착장에서 뱃길로 20여분 달려가면 닿는 섬 개도. 가막만과 여자만 사이에 위치한 여수에서는 세 번째로 큰 섬이다. 선착장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작은 밥집.이 곳 주민 ‘이우자 씨’가 그 식당의 주인공이다. 스물 아홉에 시작해 32년째 밥집을 꾸려온 우자씨의 자부심이 가득한 음식집. 구수한 냄새가 골목길에 퍼져나갈 즈음 어김없이 이곳을 찾는 분들이 계신다. 그들은 바로 동네 할머니들, 과연 우자씨와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일까? 섬마을의 유명인, 우자씨의 밥상을 마주하러 그 섬 개도로 함께 떠나보자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섬마을 밥집 제 4부 엄마의 손맛이 그립다면, 개도 ✔방송 일자 : 2019.10.31 #한국기행 #여수 #섬마을 #밥집 #밥상 #전라도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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