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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부촌에서 여전히 살아가는 사람들, ‘오래된 미래’ 양동마을 500년 고택 ‘무첨당’ 2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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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부촌에서 여전히 살아가는 사람들, ‘오래된 미래’ 양동마을 500년 고택 ‘무첨당’

경상북도 경주 형산강 줄기를 따라가면 나타나는 양동마을. 시간이 멈춘 듯 그대로 간직한 옛 모습 덕에 2010년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전통 역사 마을이다. 양동마을의 독특한 점은 손씨와 이씨 두 성씨가 모여 산다는 것! 한 마을에서 500여 년을 함께 살아온 두 가문은 공생하고 공존하면서도 각자의 개성을 발휘해 서로 다른 매력의 건축의 꽃을 피웠다. 유서 깊은 가문들의 집성촌이니만큼, ‘양동마을’ 하면 대표적인 종택들이 떠오르기 마련이지만, 사실 이는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양동마을의 풍경을 완성하는 것은 100여 채의 한옥들, 그리고 그곳에서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후손들이다. 양동마을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낸 회재 이언적의 17대 종손 이지락씨도 그중 하나다. 가문(家門)에 따라 한옥의 모습이 달라지는 마을. 두 가문의 二家二色(이가이색) 종택 한옥 탐구! 전통 한옥에 고스란히 남아 있는 선조들의 건축 기법부터 수백 살의 집이 간직한 역사 이야기를 지금 만나보자. #건축탐구집#조선의부촌#500년된한옥 #임형남건축가#최태성역사교사#한옥집#라이프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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