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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부암동에 이런 단독주택 마을이, 김대호 아나운서도 탐낼 국보급 풍경

서울 종로구 부암동을 다녀왔습니다~ 자연에 둘러 쌓인 단독주택들이 모여 있는 마을입니다. 그야말로 물아일체, 서울에서도 흔히 볼 수 없는 수려한 자연 경관이 혼을 쏙 빼놓더군요. 예전부터 왕이나 고위 관료들이 별장을 지을 정도로 멋진 풍경으로 유명한 동네입니다. 지금은 미술관, 카페 등으로 알려졌지만, 단독주택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아주 일품입니다. 부암동 단독주택이 궁금하신 분들은 집보는 사람에게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설명 드리겠습니다~ ■ 매매 가격 : 19억 5천만원(3개 필지 매매) ■ 주소지 : 서울시 종로구 부암동 ■ 대지면적 : 총 3개 필지 444㎡(134평) - 308㎡(93.17평) 지목 대, 건축물 용도 단독주택 - 96㎡(29.04평), 지목 대, 현황상 도로(주택 진입로 사용 중) - 40㎡(12.1평) 지목 전 ■ 연면적 : 63.47㎡(19.19평) ■ 구조 : 방3개, 욕실 1개 ■ 방향 : 남향(거실창 기준) ■ 주차대수 : 건축물 대장상 0대지만 주택 진입로(소유주 땅)에 주차 가능 ■ 해당층/총층 : 1층/1층 ■ 사용승인일 : 1968-03-15 ■ 관리비 : 없음(가스, 수도, 전기 등 실비) ■ 도시가스, 수도 사용 단독, 타운하우스, 하이엔드 주택 전문 무료 촬영 문의 : 010-3649-1214 네이버 카페 : https://cafe.naver.com/imfact200 카카오톡 오픈채팅 : https://open.kakao.com/me/imfa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