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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성 따져봐야”…아산, GTX-C 재검토 시사 / KBS 2024.07.04. 13 дней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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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성 따져봐야”…아산, GTX-C 재검토 시사 / KBS 2024.07.04.

[리포트] 올해 초 열린 민생토론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대선 공약이었던 GTX 노선의 연장을 발표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 "(GTX) A선은 평택, B선은 춘천, C선은 북쪽으로는 동두천, 남쪽으로는 천안·아산까지 연장할 것입니다."] 하지만 건설비가 민간 자본과 국비, 지방비가 각각 50%와 35%, 15% 부담인 GTX 본선과 달리 연장 구간의 건설비는 전액 지자체가 부담한다는 원칙을 제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충남도가 조사 해보니 천안시와 아산시가 부담해야 할 연장 구간 건설비 추정치만 약 2천2백억 원. 여기에 매년 백억 원이 넘는 유지보수비까지 부담해야 합니다. 이 때문에 지난 2월 GTX 노선 연장사업을 위해 국토부와 8개 자치단체 간에 상생 협약까지 체결했지만 잡음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최근 확대간부회의에서 "아산은 이미 SRT와 KTX 등 고속철도 노선이 있어 GTX 노선으로 인한 수혜가 크지 않을 수 있다", "효율성과 경제성 분석 결과를 토대로 연장 여부를 결정하겠다"며 재검토 의사를 밝혔습니다. 여기에 김태흠 충남지사가 GTX-C 노선의 종점이 정부안인 아산역이 아닌 온양온천역이 돼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지자체간 엇박자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국가철도공단이 시행 중인 GTX-C 노선 연장에 대한 용역 결과가 올 하반기 중 발표될 예정이지만, 사업이 무산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KBS 뉴스 한솔입니다. 촬영기자:유민철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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