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усские видео

Сейчас в тренде

Иностранные видео


Скачать с ютуб 영국 여왕 웃게 만든 찡그린 표정…전 세계 홀린 4살 英왕자 / 연합뉴스 (Yonhapnews)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영국 여왕 웃게 만든 찡그린 표정…전 세계 홀린 4살 英왕자 / 연합뉴스 (Yonhapnews) 2 года назад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savevideohd.ru



영국 여왕 웃게 만든 찡그린 표정…전 세계 홀린 4살 英왕자 / 연합뉴스 (Yonhapnews)

영국 여왕 웃게 만든 찡그린 표정…전 세계 홀린 4살 英왕자 (서울=연합뉴스)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즉위 70주년 기념행사인 '플래티넘 주빌리'에서 증손자 루이 왕자가 '신스틸러'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4살인 '꼬마 왕자'는 2일(현지시간) 전통적인 버킹엄궁 발코니 인사에서 여왕의 바로 옆자리에 섰는데요. 대부분의 또래 어린이가 그렇듯 여왕의 존재에는 아랑곳 없이 두 눈을 가리거나 스스럼 없이 말을 거는 등 천진난만한 행동으로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의 세 자녀 중 막내인 루이 왕자가 그동안 대중 앞에 서지 않은 것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너무 어려서였습니다. 플래티넘 주빌리가 공식행사 데뷔였던 셈인데요. 루이 왕자는 공중분열식에서 전투기와 헬리콥터들이 하늘을 낮게 날아가며 굉음을 내자 처음에는 하늘을 향해 손을 흔들다가, 곧바로 양손으로 귀를 틀어막으며 얼굴을 찡그렸습니다. 어머니가 전투기들이 하늘에 숫자 '70'을 그렸다고 설명해주자 손가락으로 숫자를 세보기도 했습니다. 여왕은 웃으면서 "아주 똑똑하네, 연습을 많이 했겠구나"라고 말했습니다. 군기분열식을 위해 버킹엄궁에서 마차를 타고 갈 때는 형인 조지 왕자와 누나인 샬럿 공주 사이에 앉아서 손을 흔들었는데, 너무 열심히 흔든 나머지 샬럿 공주가 가볍게 제지하기도 했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왕지웅·변혜정] [영상 : 로이터] #연합뉴스 #여왕 #플래티넘주빌리 ◆ 연합뉴스 유튜브 :    / yonhap   ◆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www.yna.co.kr/ ◆ 연합뉴스 페이스북→   / yonhap   ◆ 연합뉴스 인스타 : https://goo.gl/UbqiQb ◆ 연합뉴스 비디오메타 채널   / @vdometa8027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