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Скачать с ютуб 시조부모를 며느리에게 맡긴 채 집 나간 시어머니. 20살에 시집와 8년째 20대 청춘을 시조부모 병수발들며 보내는 베트남 며느리│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시조부모를 며느리에게 맡긴 채 집 나간 시어머니. 20살에 시집와 8년째 20대 청춘을 시조부모 병수발들며 보내는 베트남 며느리│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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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부모를 며느리에게 맡긴 채 집 나간 시어머니. 20살에 시집와 8년째 20대 청춘을 시조부모 병수발들며 보내는 베트남 며느리│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다문화 고부열전 사상 ‘최고령’ 시조부모 등장!? 무려 ‘100세’ 를 앞둔 나이에도 새록새록 정을 나누고 있는 이 노부부가 바로 이번 이야기의 주인공인 며느리 녹띠엔(28세) 씨가 8 년째 모시고 있는 시할아버지, 시할머니 라고 하는데! 눈 뜨는 순간부터 잠드는 순간까지! 한시도 쉴 틈 없는 병시중부터 다섯 식구 살림, 육아까지 모두 도맡아하는 손자며느리 녹띠엔 씨! 병시중도 보통 병시중 이 아닌 것이 하루에도 여러 차례 대소변을 받아내고 목욕부터 식사 챙기기까지 해야만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밝고 해맑았던 손자며느리 녹띠엔 씨지만 하루, 이틀 이어진 세월이 벌써 8년! 하고 싶은 것도 많고! 가보고 싶은 곳도 많은 20대 청춘 은 집안에 갇혀 살다시피 하는 생활 속에서 갈수록 지쳐만 간다고 하는데! 도대체! ‘시부모님’ 도 아니고 ‘시조부님’ 을 모시고 살아야만 하는 손자며느리의 사연은 무엇일까!? 그리고! 이 다섯 식구 사이에서 쏙 빠져있는 단 한 사람! 바로, 시어머니 이미례(70세) 여사이다! 시부모님을 며느리에게 맡겨 놓고! 눈코 뜰 새 없이 흘러가는 며느리의 하루와는 반대로 편안한 생활을 하고 계신 건가 했더니만! 이게 웬걸!? 며느리보다 바쁘면 바빴지 덜 바쁘진 않다는 시어머니 이 여사의 하루! 결혼 후, 5년 만에 남편을 떠나보내고 5살, 2살의 어린 아이들 뒷바라지하랴 시부모님 모시랴 안 해본 일이 없이 돈을 번 세월이 벌써 40년! 지금은 여동생 부부 집에서 ‘식모살이’ 를 하고 있다는데... 일흔의 나이에도 잠시 쉴 틈 없이 흘러가는 하루! 끝이 없는 집안일은 물론! 여동생 부부가 키우는 강아지 세 마리 뒤치다꺼리 까지 해야만 한다! 그런 시어머니를 바라보는 며느리 녹띠엔 씨의 마음 역시 편치 않다. 아들과 며느리 집에 들어오셔서 눈치 보지 말고 지내시고! 젊디젊은 아들과 며느리가 벌어오는 돈으로 편하게 지내시면 될 것을! 왜 시어머니는 집으로 들어오시지 않는 건지! 속상하고 답답하기만 한데! 더군다나 ‘들어오겠다. 들어오겠다.’ 벌써 두 번의 약속을 했던 시어머니이지만 이 두 번의 약속마저 모두 물거품이 되어 버리고... 1 주일에 한 번씩 집에 다녀가는 시어머니를 붙잡고 애원해보는 며느리 녹띠엔 씨! 그럼에도 도무지 서로의 속마음을 알 수 없는 고부인데... 이제는 자신이 ‘간병인’ 처럼 느껴진다는 며느리 와 그동안 집에 들어올 수 ‘없었던’ 이유 가 있다는 시어머니! 과연 두 고부는 그동안 몰랐던 서로의 속마음을 속 시원히 이야기하고 이제껏 비워두었던 시어머니의 자리를 채워 비로소! 단란한 여섯 식구가 될 수 있을 것인가!? #시조부모 #병수발 #며느리 #청춘 #시어머니 #갈등 #가출 #아내 #결혼 #다문화 #국제결혼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다문화 고부열전 - 8년째 시조부모 병시중 드는 며느리와 집 떠난 시어머니 📌방송일자: 2017년 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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