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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GTA2] 아는 건 없지만 범죄와 SNS는 하고 싶어 【후와미나토/니지산지】

▪︎후와 미나토 ‪@FuwaMinato‬ ▪︎엑스 알비오 ‪@ExAlbio‬ ▪︎랏다 ‪@radaooo‬ ▪︎페인트 ‪@peintooon‬ 기사 ↓↓↓ 【실태】 바캇타 은행강도범. 잡지 못하고. 사진 인용원 : TwiX @후와미나토 로스 산토스 시민들이 평소 이용하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TwiX」에 사진과 함께 아래와 같은 투고가 이뤄졌다. 「결정적 순간」 그렇다, 은행 강도범이 그 범행 모습을 대담하게도 SNS 상에 공개해 버린 것이다. 당황한 로스 시 경찰. 은행 강도 정도로 우리가 나가야 하는가? 하며 양반다리를 하고 있던 타이밍에, 경찰에 대한 도발이라고도 할 수 있는 투고가 행해졌다. 이것을 잡지 못할 시 경찰의 신용 문제에도 관여된다. 그러나, 초조하기 시작했을 때는 이미 늦었다. 이미 은행은 텅 빈 모양새가 되어 있었다. 은행 밖을 달리고 있던 범인으로 추정되는 인물을 추적했지만, 아슬아슬하게 놓쳐버리고 말았다. 대담한 예고장을 보낸 범인 그룹은 아직 행방이 묘연한 채이다. #후와미나토 #니지산지 - 【VCRGTA】完　全　初　見【不破湊/にじさんじ】 https://www.youtube.com/live/QDK6eUs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