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усские видео

Сейчас в тренде

Иностранные видео


Скачать с ютуб [이슈정주행] 거슬러 올라가니 'VIP'가…타임라인으로 본 채 상병 사건 / JTBC News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이슈정주행] 거슬러 올라가니 'VIP'가…타임라인으로 본 채 상병 사건 / JTBC News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savevideohd.ru



[이슈정주행] 거슬러 올라가니 'VIP'가…타임라인으로 본 채 상병 사건 / JTBC News

외압이냐, 항명이냐… 해병대 고 채수근 상병 사망 사고 수사 과정을 놓고 진실 공방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구명조끼만 입었어도 막을 수 있었던 채 상병의 안타까움 죽음. 유가족과 국민들은 철저하고 빠른 진상 규명을 원하고 있는데, 도대체 왜 이런 진실 공방이 벌어지고 있는건지 안타깝습니다. 왜 이 상황까지 왔는가를 잠깐 다시 짚어보면요. 먼저 채 상병 사고 수사는 민간 경찰이 맡습니다. 해병대는 수사 결과를 경찰에 넘기기만 하면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생긴 건데요. 지난 7월 30일 박정훈 당시 수사단장은 이종섭 국방장관에게 직접 수사 결과를 보고했습니다. 박정훈 대령은 지난 2일에 사건 자료를 경북경찰청에 넘겼습니다. 그런데 국방부는 보고 다음 날 7월31일에 "법률적 검토가 더 필요하다" 이런 이유로 경찰 이첩을 멈추라고 지시 했는데 박 대령이 항명을 하고 수사 결과를 이첩했다는 겁니다. 국방부는 지시를 뒤집은 이유로 "작전에 참여한 하급장교들까지 모두 수사대상에 포함시키는 건 과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법률적 검토를 해야한다는 취지"라고 설명을 했습니다. 하지만 박 대령은 이첩을 멈추라는 지시를 받은 적이 없다, "사단장 등 윗선에 적용된 혐의 내용을 빼라"는 압박이 있었다, 이렇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외압이냐, 항명이냐 논란은 이제 정치권으로도 옮겨 붙었고요, 점점 더 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0:00 외압이냐, 항명이냐…'채 상병 사건 수사' 진실 공방 [이슈언박싱] (8.14 뉴스5후) 3:25 '순직 상병 사건' 브리핑 취소한 해병대, 해명마저 오락가락 (7.31 뉴스룸) 4:35 '채 상병 사건' 조사했던 해병대 단장 '항명'이라며 보직해임 (8.3 뉴스룸) 5:44 [단독] 해병대 전 수사단장 "사령관이 안보실에 자료송부 지시" (8.9 뉴스룸) 7:12 '논란의 출발점' 해병대 수사보고서…사령관·참모총장·장관까지 서명 (8.16 뉴스룸) 8:46 [단독] 공모자 못 밝힌 채 박 전 단장 '주동자' 지목한 군 검찰 (8.17 뉴스룸) 10:07 "외압" 수사단장 주장대로…국방부, 사단장 '과실치사' 제외 (8.21 뉴스룸) 11:31 "VIP 맞냐 묻자 사령관 고개 끄덕여"…박 대령 '진술서' 파문 (8.29 뉴스룸) 13:05 VIP 격노? 대통령실·국방부 "장관, 대통령과 통화 안해" (8.30 국회 예결위) 📌 시리즈 더 보기    • 이슈정주행   #채상병 #수사외압 #박정훈 #이슈정주행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https://www.youtube.com/@jtbc_news/st...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10news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jtbc10news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co.kr (APP) https://news.jtbc.co.kr/Etc/SmartPhon...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Etc/InterNetR...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