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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면 손모가지 날아간다!' 버리기 일쑤였던 못생긴 생선의 맛있는 반란!│바다의 폭군! 아귀잡이│극한직업│ 1 год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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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면 손모가지 날아간다!' 버리기 일쑤였던 못생긴 생선의 맛있는 반란!│바다의 폭군! 아귀잡이│극한직업│

매서운 칼바람이 부는 겨울, 제철 해산물을 얻기 위해 바다로 승부수를 띄운 사람들이 있다. 우리나라 아귀 생산량의 대부분을 담당하고 있는 부산 앞바다. 예전에는 못생긴 외모 탓에 버려지기 일쑤였지만 이제는 부산을 대표하는 생선이 된 지 오래다! 아귀는 연중으로 잡히지만 겨울이 되면 다른 계절에 비해 훨씬 많은 양이 잡힌다는 아귀! 요즘은 하루에 최대 500kg가 훨씬 넘게 잡힐 정도로 아귀가 풍년이라는데~ 때문에 아귀 잡이 1번지, 부산 앞바다에서는 물때에 맞춰 수십 척의 배들이 어둠을 뚫고 만선을 기대하며 출항한다. 동이 트기 전 새벽 2시에 출항해 약 2시간 가까운 항해 끝에 아귀 어장에 도착한다. 아귀 포인트에 도착하면 그물을 투망하는 작업이 이어지는데, 자칫 그물에 발이라도 걸리게 되면, 목숨까지 잃을 수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설상가상, 이어지는 기상 악화 탓에 수확량 확보는 물론, 안전까지 장담하지 못하는 상황! 급기야 어부들은 조업을 중단하게 되는데! 며칠 후, 다시 찾은 부산 앞바다.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아귀를 잡기 위해 출항을 결심한다. 지금이 가장 맛있는 아귀를 잡기 위한 고군분투기, 만나보자.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겨울엔 이 맛! - 아귀와 가리비 ✔ 방송 일자 : 2019.01.09 #극한직업 #바다 #어업 #어부 #아귀 #요리 #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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