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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없이 암 고친다는데…일본에 부는 세포·중입자치료란? 5 лет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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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없이 암 고친다는데…일본에 부는 세포·중입자치료란?

【 앵커멘트 】 일본은 65세 이상 인구가 28%에 달할 정도로 초고령사회인데요. 초고령 암 환자의 체질 특성을 고려해 수술 없는 암 치료법이 각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어떤 치료법인지, 이혁준 기자가 현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빨간 암세포 조각을 먹어치우는 건 수지상 면역세포입니다. 면역체계상 암세포를 이물질로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정보를 주는 겁니다. 이렇게 수지상 면역세포를 배양해 몸에 투입하면, T세포에 명령을 내려 암을 공격합니다. 일본은 2002년 이 같은 면역세포 치료법에 성공했고 한국 사람들이 치료를 받으러 원정을 올 정도입니다. ▶ 인터뷰 : 손 모 씨 / 유방암 2기 (음성변조) - "여성성을 잃어버리면 좌절감도 오고 상실감도 올 것이고, 수술은 안 해도 된다는 거 그거 하나로 온 거죠." 면역치료의 특징은 수술을 받을 수 없는 환자도 암의 진행을 막을 수 있다는 겁니다. ▶ 인터뷰 : 고토 / 입자선 면역 클리닉 전문의 - "병세가 꽤 진행돼 수술할 수 없는 분들을 대상으로 했을 때 50% 정도는 암의 진행을 멈출 수 있었습니다." 수술 없이 암세포를 파괴하는 중입자 치료도 일본은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야마모토 / 일본 국립방사선종합연구소 과장 - "미리 계산해서 설계된 부분에 탄소가 멈추고, 멈춘 부분에서 에너지를 방출해 암을 치료합니다." 일본은 65세 이상 인구가 30%에 육박하는 초고령사회입니다. 지난해 신규 암 환자 수만 101만 명. ▶ 스탠딩 : 이혁준 / 기자 (도쿄) - "몸에 부담을 덜 주는 수술 없는 암 치료가 일본 사회에서 갈수록 중요해지는 이유입니다. 도쿄에서 MBN뉴스 이혁준입니다." 영상취재: 배완호 기자 영상편집: 송현주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 MBN 유튜브 커뮤니티https://www.youtube.com/user/mbn/co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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