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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길도ㅣ한국관광공사에서 추천하는 섬 7 месяцев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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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길도ㅣ한국관광공사에서 추천하는 섬

1.보길도 주소 : 전남 완도군 보길면 예송리 2.배타는 곳(땅긑-산양) 1)땅끝항 여객선 터미널 -주소: 전남 해남군 송지면 땅끝마을길 111 -연락처: 061-536-5688 -신분증 꼭 가지고 다니세요 -보길도 가실때 필히 차량을 가지고 가시는것이 좋습니다. 3.배내리는곳 1)산양항(노화도) -주소: 전남 완도군 노화읍 노화서로 563-47 -아침식사 및 식사할만한곳 주소:전남 완도군 노화읍 노화로 838 이곳으로 오시면 노화도 주변 식당들이 많아요 창평국밥매일식당,맘스터치,봉구반점,국이랑밥 생각보다 음식점이 많습니다.(무조건 드세요) 4.보길도,노화도,구도 3개의섬을 볼수 있습니다. 1)노화도 -주소: 전남 완도군 노화읍 등산리 -당산리 방파제에서 신비의 바닷길을 보실수 있습니다. 2)구도 -주소:전남 완도군 노화읍 노화로 16 -동천항여객터미널에 오시면 멋진풍경을 볼수 있습니다. -구도와 연결된 다리를 지나서 정자앞 주차장에 차를 주차할수 있어요 3)보길도 -통리해변에서 중리해변으로 가는 길이 상당히 아름답습니다. 그냥 지나가시지 마시고 차를 세우고 풍경감상하시면 좋아요 -우암송시열 글쓴바위 주소:전남 완도군 보길면 중통리 -예송갯돌해변 주소:전남 완도군 보길면 예송리 -보길도 윤선도 원림매표소(세연정) 주소:전남 완도군 보길면 부황길 67 -낙서재 주소:전남 완도군 보길면 부황리 361 -동천석실 주소:전남 완도군 보길면 부황리 산60-5 -망끝전망대 주소:전남 완도군 보길면 정자리 산148-46 -보죽산 주소:전남 완도군 보길면 부황리 -보옥공룡알해변 주소:전라남도 완도군 보길면 보길로 1206-1 주차장이 협소하다 4.보길도 윤선도 원림에 대해서 보길도 윤선도 원림은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정원양식을 하고 있다. 윤선도(1589년 ~ 1671년)가 병자호란으로 인하여 제주로 향하던 중 이곳의 절경에 매료되어 머물게 되었으며, 〈어부사시사〉 등 주옥 같은 한시를 이곳에서 창작하였다. 낙서재[2]는 고산 윤선도가 조그마한 세 채의 기와집을 동쪽과 서쪽, 그리고 중앙에 각각 짓고서 주자학을 연구하는 곳이다. 낙서재 바로 건너 산 중턱 절벽 바위 위에는 동천석실이라는 한 칸 짜리 집의 조그마한 정자가 있다. 주변의 석문, 석천, 석폭, 석대도 장관이다. 세연지[3]와 회수담[4] 사이에 있는 세연정은 정자의 중앙에 세연지, 동편에 호광루, 남쪽에 낙기란, 서편에는 동화각과 칠암헌(七岩軒)이라는 현판이 걸려 있었다. 마지막으로 판석보(板石洑)는 한국식 정원의 독특한 유적으로 평평한 돌을 이용하여 내부가 비도록 세워 만든 것이다. 이것은 세연지에 물을 저장하였다가 회수담으로 흘려 보내는 역할을 하였다. 5.세연정에 대해서 세연정(洗然亭) 부근은 이 정원에서 가장 공들여 꾸민곳으로 해변에 바로 인접한 동구(洞口)에 이미 넓다란 담(潭)이 형성되고 있어 깊이가 한길에 이르고 있었는데 이 담가에 정자를 지어 경관을 즐기도록 하였다. 연못은 곡지(曲池)와 방지(方池)로 구성되는데 동구를 흐르는 내를 돌로 된 보(판석보)로 막아 만든 곡지에는 큰바위들을 점점이 노출시켰으며, 방지에는 한 쪽에 네모난 섬을 만들고 그 섬에 소나무 한 그루를 심어 놓았다. 방지의 동쪽 물가에는 돌로된 네모진 단 두 개(동대와 서대)를 나란히 꾸며놓았는데, 이곳은 무희가 춤을 추고 악사가 풍악을 울리던 자리이다. 방지 남쪽에 나지막한 동산이 있는데 세연정은 이 동산 위에 세워졌던 것으로 보인다 5.낙서재,곡수당에 대해서 낙서재(樂書齋)는 서실(書室)을 갖춘 살림집으로 북향하고 있으며, 옆으로 낭음계(朗吟溪)라는 작은 시내가 흐리고 낭음계 양편에 곡수당(曲水堂)과 무민당(無憫堂)의 두 건물을 지었다. 이 두 건물의 곁에 넓고 네모진 연못이 있다. 6.동천석실에 대해서 동천석실(同天石室)은 천하의 명산경승으로 신선이 살고 있는 곳을 '동천복지(洞天福地)'라고 한 데서 이름지어진 곳으로, 휴식과 독서를 위해 이 지역에서 가장 높은 곳이다. 7.보길도 우암 송시열 글씐바위에 대해서 보길도는 윤선도의 유적으로 가득 채워진 장소입니다. 보길도의 동쪽 끝자락 백도리의 해안 절벽으로 윤선도와 동시대를 살아간 송시열의 글씨가 남겨져 있습니다. 우암 송시열은 서인, 윤선도는 남인을 대표하며 조선 중기 치열한 당쟁의 격론 속에서 송시열의 탄핵으로 윤선도가 유배를 떠났을 정도로 화합할 수 없는 정적이었습니다. 제주도로 유배를 떠나던 윤선도가 풍랑으로 잠시 머무른 보길도의 모습에 매료되어 세연정을 중심으로 자리를 잡은 반면, 역시 유배길에 이곳에 들른 송시열은 해안 절벽에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며 싯구를 남겼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남아있다는것이 참 신기할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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