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усские видео

Сейчас в тренде

Иностранные видео


Скачать с ютуб [전북 고창] 무엇 하나 부족할 것 없던 도시에서 무작정 아무 연고도 없는 낯선 바다 마을로 도망치듯 떠나온 자매┃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전북 고창] 무엇 하나 부족할 것 없던 도시에서 무작정 아무 연고도 없는 낯선 바다 마을로 도망치듯 떠나온 자매┃ 2 месяца назад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savevideohd.ru



[전북 고창] 무엇 하나 부족할 것 없던 도시에서 무작정 아무 연고도 없는 낯선 바다 마을로 도망치듯 떠나온 자매┃

🍁보약같은 친구 : https://bit.ly/ebs_bang “언니, 그래도 우리 둘이 같이 와서 좋다. 그렇지?" 전북 고창의 청룡산 아래, 멋들어진 기와집에 사는 자매가 있다. 연고 없는 시골의 작은 마을로 귀촌한 김효심, 김민선 씨. 도시 여자인 효심 씨의 일상에서 가장 먼저 달라진 것은 밥상. 집 뒤 저수지 주변에서 나는 나물들로 밥상을 차리고 하루하루 달라지는 몸을 경험한 그녀는 온 지 3년이 되던 해에 드디어 이 시골에 온전히 마음을 주게 되었다. 맨발로 숲을 산책하고, 유채꽃밭을 지나, 바닷가에서 조개를 캐고, 둑에서 뜯어 온 쑥으로 맛있는 요리를 한다. 그래서 그녀는 동생을, 자녀들을 이 낯선 마을의 자연 속으로 불렀다. 이 마을의 산과 들과 바다가 자신에게 그랬듯, 그녀와 가족들을 따뜻하게 보듬어 줄 것이라 믿는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낯선 마을에서 살아보기, 5부, 날마다 소풍가지요 ✔ 방송 일자 : 2020년 5월 29일 #한국기행 #귀촌 #자매 #형제 #바다 #봄 #조개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