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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홍천 운무산 골짜기에서 수백 종의 야생화를 심고 가꾸며 ‘야생화 가족’이라 불리는 이상범 씨와 그 가족의 일상 기록~ (KBS 2018 방송) 1 год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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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홍천 운무산 골짜기에서 수백 종의 야생화를 심고 가꾸며 ‘야생화 가족’이라 불리는 이상범 씨와 그 가족의 일상 기록~ (KBS 2018 방송)

※ 이 영상은 2018년 7월, 2019년 5월에 방영된 [다큐 공감 - 야생화 연정 1,2부] 입니다. ▶ 0:00 타이틀 ▶ 0:20 야생화 연정 1부 한 송이 꽃을 키운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우리가 꽃을 통해 배울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인생의 막다른 골목에서, 강원도 홍천의 한 산골짜기에 들어가 15년 동안 야생화를 심어 온 이상범(62) 씨는 “꽃을 통해 마음의 치유를 얻었고, 꽃들이 나를 살렸다”라고 말한다. ▶ 47:39 야생화 연정 2부 “아이를 ‘꽃’처럼 키운다는 것은 곱게 키운다는 뜻이 아니라 아이를 아름다운 존재로 여기며 행복한 사람으로 키우는 것“이다. 강원도 홍천 운무산 골짜기에서 수백 종의 야생화를 심고 가꾸며 그 속에서 네 명의 손자들을 키우는 이상범 씨(62세)의 생각이다. 고조할아버지가 물려주신 꽃나무를 4대에 걸친 후손들이 보고 자라며 “땅을 존경하고, 꽃처럼 행복한 사람으로 성장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지난 2018년 7월 21일에 방송된 [야생화 연정]의 후속 방송으로 일명 ‘야생화 가족’이라 불리는 이상범 씨와 그 가족의 일상을 1년간 기록했다. #야생화 #꽃 #희귀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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