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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션 전기레인지용 스테인리스 그릇 한방정리 3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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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션 전기레인지용 스테인리스 그릇 한방정리

▶ 인덕션 검색 사이트 : http://jaih93.cafe24.com □ 인덕션에는 스테인레스 ≪스테인리스의 발명≫ 1912년 영국의 해리 브리얼리가 철과 크롬을 합금하여, 녹이 슬지 않는 철강을 상업화하는데 성공합니다. 이 철강재가 바로 오늘의 주제 스테인리스 스틸(stainless steel)입니다. 스테인리스는 stain과 LESS의 합성어로 얼룩이 없는 금속이라는 뜻으로, 크롬이 12% 이상 함유되면 철안으로 침투하는 산소를 차단하는 원자 몇 겹 정도의 얇은 피막을 만들어 녹이 잘 슬지 않도록 합니다. 쉽게 설명하면 크롬이 철 표면에 얇게 녹을 만들어 산소가 철로 침투하는 것을 차단하여 녹이 슬지 않게 하는 원리입니다. 이 막은 흠집이 나도 바로 복원됩니다. 그래서 스테인리스를 철수세미로 닦아도 항상 반짝거리는 이유입니다. 그 외에도 녹이 슬지 않게 하고, 모양을 만들기 좋게 하고, 강도 등의 성능을 높이기 위해 니켈, 몰리브덴, 질소 등을 첨가하기도 합니다. 그럼 스테인리스 그릇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스테인리스의 종류≫ 여러분은 스테인리스 종류는 딱 세 가지만 아시면 됩니다. 스테인리스는 부식을 피하고, 용도에 맞게 만들기 위해 첨가되는 원소에 따라 63 종류가 있지만 식기류와 관련된 스테인리스는 딱 세 개뿐입니다. 앞에 부치는 스테인리스강 표준명칭인 STS 빼고 304, 316, 430입니다. 304는 철에다 크롬18%, 니켈 8%를 첨가하는 것이 기본조성으로, 탄소가 적어 부식에 잘 견디고, 용접하기가 좋아 스테인리스 냄비 대부분에 쓰입니다. 316은 크롬17%, 니켈 10%에 몰리브덴 2%를 첨가합니다. 316에는 가격이 비싼 니켈이 더 들어가고 몰리브덴을 추가합니다. 몰리브덴은 소금물에 대한 부식에 저항하기 위해 첨가되고 인공관절, 임플란트나 염분에 버티는 해양구조물에 등에 쓰입니다. 니켈은 생산과 제조가 어려워 비쌉니다. 철에 크롬이 들어가면 STS430이 되는데, 거기에 니켈을 추가하면 304가 되고, 몰리브덴이 들어가면 316이 됩니다. 니켈이 비싸서 304가 가격이 비쌉니다. 거기다 316은 몰리브덴까지 들어가니 가격이 더 비삽니다. 316L이니 뭐니 하는 것은 특수한 목적으로 만든 스테인리스로 그릇을 만드는 재료가 아닙니다. 304면 충분하다는 사실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음식을 조리할 그릇을 사는 것이지 스테인리스를 사는 것이 아닙니다. 304나 316만으로는 자석이 붙지 않아 인덕션에서 사용할 수 없어서 그릇 바같층에 강자성을 띠는 430을 한 겹 입혀줘야 인덕션에서 작동합니다. 알루미늄 프라이팬도 인덕션에서 사용이 가능하도록 바닥에 430을 한 겹 붙여줍니다. ≪스테인리스 그릇 제작 과정≫ 자 그러면 이제부터 바닥 3중 그릇을 만드는 과정을 알아보겠습니다. 304스테인리스 원단에서 알맞은 크기로 잘라 프레스로 눌러서 냄비모양을 만듭니다. 중간층에 열전도를 목적으로 알루미늄을 넣고 맨바닥에 강한 자성을 띠는 430스테인리스 판을 붙여서 바닥3중 냄비를 만듭니다. 통3중은 바닥에 430, 중간에 알루미늄, 음식물이 닿는 안쪽은 304를 넣어 프레스로 눌러 성형을 한 후 연마재인 탄화규소로 문질러 광택을 냅니다, ≪인덕션에 좋은 스테인리스 그릇 고르는 요령≫ 그럼 인덕션에서 사용하기 좋은 스테인리스 그릇을 고르는 요령입니다. 304와 316 어떤 것이 좋으냐? 304는 식기를 만들 목적으로 만든 것이고, 316은 그릇용이 아니고 의료용이나 해상구조물같이 특수 목적으로 만든 스텐으로, 그릇용으로는 304면 충분합니다. 316은 304에 비해 가격이 비싼데 그 가격에 비례한 성능이나 음식 맛의 증가는 아주 미미합니다. 304면 충분합니다. 그리고 304인지 316인지 표기가 안 되어 있다면 진단시약으로 304인지 316인지 판별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시약을 떨어드려 색깔변화로 알 수 있습니다 바닥3중과 통3중 어떤 것이 인덕션에 좋을가요? 철판을 바닥에 붙인 것이 바닥3중이고, 전체를 통으로 감싸서 용접선 없이 만든 것이 통3중입니다. 인덕션에는 열효율을 높이기 위해 자기장을 받는 바닥 면적이 넓은 그릇이 좋습니다. 프라이팬처럼 윗지름이 크고 바닥 지름이 작은 것 보다는 위아래 지름이 같은 드럼통같이 생긴 그릇이 인덕션에는 열효율이 좋습니다. 통3중은 바닥이 얇아서 고온에서 가열 시 열팽창에 의해 바닥 중앙이 볼록하게 올라오거나 내려가는 배불뚝이 현상이 생겨서 인덕션 상판에서 그릇이 팽이처럼 돕니다. 보세요 30cm 자로 재봅니다. 휘어서 공간이 많이 떠 있네요 코팅 스텐팬인데 바닥이 튀어 나와 흔들리거나 팽이처럼 빙글빙글 돌아갑니다. 안쪽을 보면 가운데가 변색이 되고, 볼록 올라와서 기름이 옆으로 퍼져요 이런 팬에 계란프라이 하면 달라붙습니다. 변색까지 되어 이 팬을 사용하면 코팅에서 나오는 발암물질인 과불화화합물에 의해 위험합니다. 인덕션에는 배불뚝이 현상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 바닥 3중이 좋습니다. 참고로 가스 쓰시는 분은 바닥3중은 좋지 않아요. 가스불이 세면 옆면으로 불꽃으로 올라가면서 스텐냄비의 얄은 옆면을 가열하다 보니까 바닥보다 옆면이 먼저 끓는 현상이 발생하며 음식이 타기도 하고 그릇이 변색이 되어 보기 좋지 않습니다. 통5중 통7중은 어떨까요? 3겹 이상은 스텐그릇은 중간에 알루미늄과 구리가 들어가 열전도율을 높였습니다. 그러나 무게와 가격도 비례해서 올라갑니다. 열전도율을 높이기 위해 알루미늄을 넣었는데 구리까지 넣은 것은 성능의 증가 보다는 판매촉진과 차별화를 위한 마케팅 측면이 더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통5중 이상의 프라이팬은 대체로 무겁기 때문에 인터넷에서 프라이팬을 고를 때는 미리 무게를 알아보고 내 팔목이 견딜 수 있는지 테스트해 보고 사세요. 무거운 팬은 사용할 때도 씻을 때도 골칫거리가 됩니다. 그러다 하부장 깊숙이 처박히는 신세가 되기 일쑤입니다. 저집도 통5중 28cm 스텐팬을 사서 계란프라이 한번 해먹고 씻더니 아니다 싶었는지 하루도 안 돼 작은 것을 하나 더 샀습니다. 통5중 통7중이면 구리가 들어가 열전도율이 약간은 좋아지겠지만 가격차이 만큼이나 성능의 증가가 비례하는지는 회의적이어서 통5중 이상은 특수한 목적 외는 추천을 드리지 않겠습니다. 통3중으로 충분합니다. 스테인리스 그릇이 너무 가벼우면 인덕션에서 진동과 소음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적당히 무거운 제품을 고르시기 바랍니다. 인덕션에서 무게가 무거우면 소음이 작아집니다. 그리고 자석을 붙여봐서 강하게 잘 달라붙는 것이 좋습니다. 힘없이 붙는 것도 있으니 반드시 붙여보시기 바랍니다. 중간 정리하면 인덕션에 좋은 그릇은 성능과 가격으로 최적화된 STS 304 재질에 바닥 3중으로, 들기에 무리가 없이 적당히 무게가 나가고 자석이 짱장하게 달라붙는 것이 좋습니다. 휘슬러도 304재질을 사용합니다. ≪스테인리스 연마재(탄화규소) 세척 요령≫ 스테인리스 그릇은 광택을 내기 위해 탄화규소라라는 2급 발암물질을 시용하는데 스테인리스 깊숙이 박혀 있어 반드시 제거해야 합니다. 그릇에 기름을 두른 뒤 키친타올로 닦아서 까만 때가 나오지 않을 때까지 여러 번 닦아야 합니다. 그 다음 베이킹소다로 닦아내고 식초를 넣은 물에 끓이거나 마지막으로 세제로 닦아내면 됩니다. 이 작업이 힘들면 전동드릴과 양모패드를 이용해 제거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일단 탄화규소가 있는지 테스트 해 보겠습니다. (문지른다) 보시죠. 예상대로 까맣게 묻어나옵니다. 그럼 전동드릴과 양모패드로 세척을 시작하겠습니다. 드릴에 패드를 끼우고 양모패드를 붙입니다. 찍찍이입니다. 그럼 세척을 시작하겠습니다. 다 닦았습니다. 패드를 보시죠. 까맣네요. 그럼 연마재가 묻어 나오는지 세제로 씻은 후 기름을 뿌리고 테스트하겠습니다. 나오지 않았습니다. 깨끗합니다. ≪스테인리스팬 안 달라 붙게 조리하는 요령≫ 스 중요한 것은 처음부터 스텐팬을 강불로 가열하지마시고 중약불로 천천히 가열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덕션 최고 화력이 14라면 7 정도로.. 예열이 되었다 싶으면 물을 뿌려 봅니다. 물이 지글지글 끓으면 아직 아닙니다. 좀 더 기다리세요. 프라이팬이 약 193℃쯤 되면 물방울이 동그랗게 구슬처럼 굴러다니는데 이를 “라이덴프로스트 효과”라고 합니다. 물이 아주 뜨거운 부분과 접촉할 경우 빠르게 액체가 끓으면서 철판과 물 사이에 증기로 이루어진 단열층이 만들어지는 현상입니다. 이 때 기름을 넣고 골고루 잘 섞어줍니다. 조금 있으면 기름이 물결치는 모양이 생깁니다. 기름에서 연기가 나거나. 팬 옆면이 노랗게 되었다면 과열입니다. 이 때 불을 끄고 30초 후 계란을 넣습니다. 대개 물방울이 굴러다니면 바로 기름을 넣고 계란을 넣다 보니 눌러 붙는 겁니다. 계란을 넣고 나면 원하는 온도로 올려 요리하세요. 안 달라붙습니다. ≪요점 정리≫ (304면 충분) 316은 그릇을 만들기 위한 합금이 아니라 특수한 분야에 사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든 것이고, 비싼 가격에 비례하는 특별한 성능증가도 없고, 음식에 있는 소금 정도는 304로도 부식이 되지 않으니까 304 재질이면 충분합니다. (바닥3중이면 충분) 통3중은 얇아서 바닥이 휘어 인덕션 상판과 밀착이 되지 않을 수 있으니 그릇의 바닥이 평평하고 상판에 실제로 닿는 면적은 윗지름과 같은 드럼통 같은 모양으로 바닥3중이면 충분합니다. (통3중 비추) 통3중 통5중 통7중으로 갈수록 열효율과 보존력이 좋다고 하지만 두꺼울수록 무게와 가격도 올라가므로 추천을 드리지 않지만 특수한 목적이나 능력이 되시는 분은 사시기 바랍니다. (연마재 세척) 기름칠해서 닦고 식초를 섞은 물에 끓이고 베이킹소다로 한번 더 닦고 세제로 씻어준다. (스텐팬 안달라 붙게) 중약불로 가열하다 물방울이 굴러 다니면 기름을 넣고 물결무늬가 생기면 불을 끄고 30초 후 계란을 넣으면 안 눌러 붙는다. (스텐팬 광택 살리기) 과탄산소다 또는 식초, 구연산을 넣은 80도 정도의 물에 그릇을 담궈 놓는다. ♬Music by (HYP MUSIC)    • 저작권 없는 노래 밝은 신나는 브금 | HYP - Sugar 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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