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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1 31 14 08 50 레식 마켓플레이스 베타 해보기

오랜만에 들여다본 자리라 잡썰이 많습니다 별 흥미 없으신 분들은 레식 마켓 베타가 나왔구나! 정도만 봐주세요! 뭔가 기괴한 구조? 일단 행운 아닌 행운으로 뉴비때 오퍼,부착물 열을 명성 부족한데 당시 다른겜이고 뭐고 하다가 한정 개념이 크게 와닿았을때라 아마 저게 시즌 그냥 기간한정 듣고 기념으로 스킨 하나 싼거라도 사야겠단게 가진것중 가장 비싸진? 거래제한에도 안걸린..? 추피나소 뜨면 바로 떨어질듯?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으나 신청해서 바로 되면 상관없는데 또 몇주 몇달 기다려야하면 지금 가격대가 의미 없을 정도로 시세,양 보여주는 아이템,기준 이런거 다 개판이라 마켓에 아예 안뜬 템도 너무 많고 복잡하고 지금 제가 가진 가장 비싼 크로스페이드 같은 경우를 예시로 저 상태 그대로라면 오를테지만 베타이후 사람 더 들어와서 물량 많음 떨어지는거고 그런거 당연한거긴한데 무튼 베타라 그런거겠지 하며 넘겨도 살짝 불안한게 많은? 구,판매자 정보 다른거나 스킨정보 필터 y1s4 두개보고 어.. 한? 일단 큰거는 어련히 잘해뒀겠지만 돈 오가는거니 지금처럼 거르는것도 거르고 덫도 놓든 해서 뽑아야? 내심 엄청 고민한거같아요 한편으론 그냥 다 팔아버리고 싶은데 게임에도 뭔가 아쉽고ㅠㅠ 비록 가볍게 짧게씩 했다지만 레식만큼 꾸준히 시즌마다 해온 게임 진짜 3개? 2개?에다 독보적인 장르에 이런저런말 많은 게임이긴 했지만 y5정도까진 키메라 뽕 빼도 재밌었는데 살짝 쉬엄쉬엄하려는 다양한 조짐이나 패치 쭉 편한 행보만 하길래 보통 일이란게 편하면 뭔가 이상한건데 너무 잦았고 보였고 그래도 몇몇 칭찬할 부분도 있다지만 그런걸 우습게 만들정도라 아.. 싶어 참다참다 끝냈는데 이번 기회에 싹 둘러봤더니 결국 생각보다 더 빨리 진 거 같더라구요.. 국내,외 보던 진심인분들도 다 길들이 살짝씩 꺾여있길래 아쉽던 어디 뭔지도 모를 게임들이나 그냥 흘러가는 게임들에 대보기만 해도 겜도 잘 뽑고 가질래야 가질수 없는 경우도 허다한 진심인분들 아직까지도 많다면 많은.. 사람 복도 있었는데 일할때있어 편하거나 바쁜건 돌아오던데 그걸 제대로 받지 않았나.. 요즘은 레식을 직접 안해 기억들도 가물가물하고 정보들도 빈게 많아 상황이 어떤지 모르겠으나 지금 이렇게 공백이나 기간두고 겜 안해보니 결국 남들이 왜 추천 안하나요? 추천하나요? 물으면 게임자체는 진짜 겜이 좀 오래되서 초반에 조금 맵이나 고인물 각종요소때문에 답답함이 없잖아 있지만 그거만 넘기면 재밌어서 추천하는데 그럼 게임에 애정이 생길텐데 그 애정을 주지말아야 한다 같은 게임으로만 즐겨라인데 그게 쉽나.. 비추천으론 어디서부터 어디까지라 해야할지도 이젠 감도 안잡히고 다 날리고 옛날일은 잊어라 하려해도 반복되면 어쩔수 없기도 하고 무엇보다 비슷한 길 걸을거같고 그래도 뭔가 희망적인 부분으로 굴려봐도 물 들어와서 좋든 나쁘든 한번 사고난곳은 온갖 긍정적인 부정적인 표지판 덕지덕지,한번 지나간곳이란건 확실하니까 여기 대박날까? 보다 안전할까? 란 생각부터 드는게 기본에 주변얘기 다 때려치고 겜 어떤가 따로 이것저것 찾아 둘러봐도 라이트한 중립도 하드한 긍,부정측도 그냥 다 원판,깔판,소스가 너무 적어져서 진짜 야수가 되야하고 아유.. 접은사람이 더 말해봐야 뭔 소용인가 싶기도 하고 지금도 녹화 끝내고 문득 생각이 들었거든요 이 지금 마켓 왜 판거지? 산거지? 냅둔거지? 그만큼 진짜 아쉬운게임이에요 게임을 게임으로만 그러면 아직도 분명히 추천해드릴법해요 저는 가장 컸던게 하고픈 시간대나 하고플때 매칭시간관련한 문제가 커서 접었는데 빠대나 랭크는 어떤지 모르겠는데 일단 빠대니까 빠를테지만 탈주때문에 그냥 감 잡기, 랭크는 진심인분들이 많으니 그래도 사람수가 좀 될거고 해서 겜 돌아가니까 캐릭만 둘러봐도 할게 많네 싶고 이걸로 또 웃픈 얘기가 예전엔 캐쥬얼이랑 랭크 룰 차이가 심해서 영양가가 전혀없었거든요.. 캐쥬얼 하던대로 뜸들이기건 진입 빡빡하게 하건 그냥 어떤식으로 해야한다 그 정도로만 배워야했는데 그걸로 연습하고 본겜가니 아예 다른 ㅋㅋㅋ 무튼 요즘은 이것저것 해준거같던데 이런것도 또 뭐라 말해야할지.. 구매하는 순간에 만들어져있던,주어진것들로만 즐기면 분명 나쁘지 않은게임으로 충분히 즐길만한! 연식이 좀 있는 게임의 장점이 새로운 사람들에게 그 순간으로써 매력적으로 다가올수도 있어서 하지만 그냥 아무 부담없이 정석적인 게임 무계급? 지금도 어떤진 모르겠는데 뭔가 애매한 포지션의 매칭만 했을뿐인데도 각종 큐 기준 패치 게임서비스 기능 과거행보 앞으로의 행보 등등 살짝 진심 품을법하면 생각나는 살짝 아쉬운 그런것들이 분명 아른거리실텐데 이걸 랭크같은 보이는 결과물도 포함되면 더 크게 다가오실텐데 모든게임 다 그렇다지만 이건 좀 그런 문제가 많았고, 많은데.. 그 개선기간이나, 축적할만한 데이터, 변화를 줄만한 시간이 엄청났음에도, 기회나 물이 왔었음에도, 상황이 이래되서도 해야 할 때 안해서 섣불리 못움직이고있는 그게 다방면으로, 사방팔방이 리스크밭, 리턴을 기대값으로 잡을순 없다지만 어느정도 상쇄할 기회나 쌓아놓은게 더 가치 있을법했는데 같은.. 게임을 왜 그렇게까지 보냐? 싶으실텐데 지금은 안하니까 이렇게 전달하다보니 말이 많아지네요.. 할때는 그냥 아 반동같은걸 왜건드려 귀찮은일만 늘리네 줬다뺐다 아오 가젯장난질 갯수장난질 탄수장난질 기능 관련 서버 뭐 그런 간단한 그 순간의 게임적인 요소만 짚거나인데 안하니까.. 작게, 두루뭉술하게지만 이렇게 남아있는걸 꺼내보고 그동안 겪어온걸 크게 묶어 전달하다보니 게임 분석하는거마냥 전달될 여지가 있어서 살짝 짚고 가요..! 게임뿐만이 아니라 진짜 최고가 될게 아니면 뭔가를 얻어가는게 있게 열심히 한다는 마인드로 임하고 그 기간이 좀 짧은편이지만 단기간에 빡땡기는..? 이후 그래도 적당히를 유지해 잃지는 않게 그런식으로 살아왔는데 어느순간부터 시간이 점점 쪼들려가더라구요.. 유지하는폭도 줄고 질 자체도 떨어지고.. 전엔 한두달 게임,컴터 쉬거나 줄인다고 해서 뭐 없었는데 요즘은 컴터 조금 쉬었네 싶어 키면 멀미? 어지럽다까진 아니지만 빨려들어가는 느낌들 정도로 몇십년 해온거조차 흔들리더라구요.. 아.. 옛날 레식때 컴이 좋았다면 더 극적으로 했을텐데.. 이후에도 롤이나 발로란트에 안 데였으면 좀 더 랭크를 편하게 봤을텐데 .. 같은 아쉬움 같은거나 모르겠어요 못했건 잘했건 지나고보니 이런 아이템이건 영상이건 분명 아름다운데 그 순간에는 진짜 지옥이나 온갖 변명 핑계삼던게 제 분을 못이겼는지.. 못참겠더라구요 투온처럼 혼자 하는건 방송키고 뭘 하건 그 순간이건 과정이건 돌아보건 아 좋았다 싶은데 협력하거나 뭔가 합 맞추고 그러는것들은 짜피 얼마 보지도 않는 방송인데 차이 있겠나..? 싶다가도 적으니까 보이는 그 수치들도 시청시간 같이 몇만 몇천이 아닌 1~2천이나 3자리수니까 꽤 와닿고 무시 못하겠는게 있지만 그런 변명 생각 안해야지 해도.. 밟히긴 하고 무엇보다 뭔가 방송켰으니까~ 누군가는 볼테니까~ 그러면서 넘기던게 뭔가 생각에 발전도 더디거나 없게 느껴지고 해서 발로란트 같이 어느날은 분에 못이겨 다 그냥 씹고 달리다 지금까지 건강에 부담이 됐었다 싶을정도로 이상한 행보도 그렇고 으흐우 요근래 심경에 변화가 크게 왔나봐요.. 요 몇달동안 우하향에 왤케 거세된거마냥 말만 번지르르한지.. 연속으로 너무 많은 다양한 일이 겹치긴했는데 모르겠어요.. 아 다 그냥 진짜 잠깐이라도 좋으니 비우고픈데 아.. 이런거구나.. 아직 애라면 애고, 애였구나 싶은.. 결국 어딘가로던 날을 한곳엔 세워야겠다 싶은데 그런 부분을 찾는게 참 힘들더라구요.. 대부분 평균이상 낸다해도 결국 모 가 될만할정도로 0.xxx 해본적이 없으니.. 아니 다 필요없고 트렌드나 시대, 제가 원하던것에서의 1%만 뚫어본다면 준비가 됐다 싶을텐데 어릴때의 기록들은 그냥 컴터들도 몇 없고 게임 분위기도 그렇고해서 좁은판에서 그나마 띄었을뿐이고.. 그외에는 그냥 동네 구 수준에서 하는거고.. 그마저도 진짜들 모여있는곳가면 동네나 대회 시험같은거 보러가면 아오! 그나마 평균이상은 되도 거기서까지 최상위들을 보면 겜이건 이런 활동이건 그냥 이해가 안갔던.. 할 수가 없었던..? 무슨 마음일까 그냥 하는거같은데 뭐가 그렇게까지 그냥 하게 만드는지 아직까지도 궁금하고 이해할수없는 진짜 뭔가 와닿지가 않고 그 감조차 못잡겠더라구요.. 아무튼 적당히해도 애정은 생길법한데 그 애정 추억 미래 같은 그런거를 일절 갖지말아야 이뻐보이는 게임? 그냥 총쏘고 벽깨고 이런저런거 하며 오늘은 이렇게 가봐야지 쟤랑 같이 가봐야지 그걸 해봐야지 정도면 딱 최고로 재밌는? 한 몇년정도 박아가며 배울때나 즐길때는 아! 재밌다! 다음 시즌엔 뭐가 나오려나? 선수분들은 어케쓰실려나 하며 점점 정보를 늘리거나 관심이 커질수록 뭔가 축적되는데 그게 어..?어..?어... 같은? 걸로 되는? 적어도 지켜보자,넘어와봐야 그런식이 되야하는데.. 시간들인거에 그런 마음 안품는단게 되나? 싶을 이상한 요구인데 진짜에요.. 그 뭐라 설명은 안되는데 그정도면 아직도 제 머리속 최고의 fps로 뽑을수있어요 일단 저는 그냥 더는 못하거나 해도 이제 뭔가 전처럼은 안될거같은게 문제라.. 베타 인원추가 있을진 모르지만 수량 이상하길래 뭐지 싶었는데 엄청 거르나봐요 낚시템인지는 모르나 2차로 또 거를수있는 요소 두는것도 버그나 연동 우회 크레딧 장난 많았다보니 특히 빙하같은경우 회수가 됐는지 모르겠는데 일단 정지이력 그어놨다 들었던거같은데 그래서 실 수량이 이럼 가격대가 좀 오를테고 형성도 좀 잘 될듯? 한편으론 인증 수단이고..? 무튼 정지이력있으면 마켓 이용 불가능하다네요 앞으로도 잘 유지해줄진 모르겠는데 이런건 매우 칭찬합니다 돈 관련은 최우선으로 조심해야지 요약! 그냥 언제 다 팔아보고 뭐 비싼거,써보고팠던거 끼우고 명칭 바뀐거같던데 무계급이 일반? 으로 짧게 뇌빼고 찍먹 해보겠습니다 또 막상 오래 안하다 생각나니 하고픈.. 겜만 잘잡히면 좋겠는데 죽어도 재밌었는데.. 장터 개재밌음,또 베타인게 아쉽지만 템갈이,물갈이 기능은 굿,마켓초대나 사람 관련해서는 선별? 엄선중? 깨끗한거같음!,미운데 이쁜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