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качать с ютуб GARANDO (ガランド / ピコン) - 한국어 커버 (Korean Cover) 【쟈망】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GARANDO (ガランド / ピコン) - 한국어 커버 (Korean Cover) 【쟈망】

Please, OPEN IT!↓ :D 이어폰 및 헤드폰을 착용해주세요 :D 언제나 감사합니다 [Thank you for your listening♬] 『Comment』 빠르게 2주만에 다시 나타난 노래! 쟈망의 저음과 고음의 콜라보가 돋보이는 펑키한 노래입니다! 갈란드는 저렇게 길쭉길쭉 묶어둔 꽃다발을 의미한다고 하네요! 귓가에 계속 맴돌 것 같은.. 밥디바라비리붐♬ 보비덴바비덴벳데본♬ 원곡(Original) : picon - GARANDO 보컬(Vocal) : 쟈망 (@jiamang99) 일러스트(Illust) : KIM_HYORM 믹싱(Mix) : OOZ (@oozzz_kr) MV : 쟈망 개사(Lyrics) : 샤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한국어 가사』 - [GARANDO] BABDIBARABIRIBOOM 바보를 보는 랑데뷰 보비덴바비덴벳데본 그래서 지금은 어느 때처럼 담담한 나 다음 다음 날 마다 때우며 살아 텅 비어져버린 머리 어둑한 빛이 드리워진 거리 안에서 바보같이 멍 때리고 있는 머리 그냥 없는 게 나으려나 하하하하하하 내일이라 몇번 말해 보비덴바비덴벳데본 세제 머금고 눈을 닦아도 돼? No or No or No oh oh oh 떠올렸으면서 눈물은 왜 나는걸까 이별에게서 조금은 맛들으니까 이제 괜찮아질까? 되묻고 울고 울고 Lonely ronin morning sorry 모지리? 뭐지? 생각을 해봤자 OH 맴도는 건 꼭 물고기의 눈 OH 여기 이 사람을 죽여주실 분 OH dancing in the room no.10884 밤이 와도 BABDIBARABIRIBOOM 꼴 한번 좋은 탠덤에 보비덴바비덴벳데본 그래서 지금은 깐족대는 이 편도체와도 담담 당당하게 때우고있어 몸에 분리되진 머리 어딘가 바싹 익혀져 온건지 어리둥절해진 채 애매모호해진 머리 그냥 없는게 나았겠네 하하하하하하 바보라 몇번 말해 보비덴바비덴벳데본 세제 머금고 눈을 닦아도 돼? no or no or no oh oh oh 참 시시해서 미칠 듯한 매일이였어 자는거랑 뭐 다를 것도 없었어 이제 괜찮아져서 다시 또 울고 울고 lonely? ronin? morning? sorry? 모지리? 뭐지? 생각을 해봤자 OH 맴도는 건 꼭 물고기의 눈 OH 여기 이 사람을 죽여주실 분 OH dancing in the room no.10884 밤이 와도 밤이 와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생방송 트위치 주소 :   / jiamang99   🤍 인스타 [쟈망의 일상] :   / jia_mang99   💙 게임/소통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channel/UCyBn... 문의 : [email protected] #갈란드 #GARANDO #歌ってみた #ガランド #pi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