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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근이 뭐예요??” 한국에 시집온 지 2년, 처음으로 혼자 마트에 가게 된 며느리! 과연 시어머니의 심부름을 정확히 성공할 수 있을까?│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4 дня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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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근이 뭐예요??” 한국에 시집온 지 2년, 처음으로 혼자 마트에 가게 된 며느리! 과연 시어머니의 심부름을 정확히 성공할 수 있을까?│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시어머니가 계속 곁에 붙어서 잔소리하니까 숨이 막혀요 아이를 돌보느라 외출이 거의 없는 며느리는, 시어머니와 대화하면서 한국말을 배우고 싶지만, 고부의 대화라고는 임여사의 일방적인 잔소리뿐이다. 그나마 몸을 놀리지 못하는 성격의 임 여사는 밭으로, 마을 회관으로 다니기 바쁘고, 며느리는 집에 홀로 지내는 시간이 많다 보니 고부 사이는 좀처럼 좁혀지질 않는다. 너무 게으른 며느리가 걱정인 시어머니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부지런히 하루를 시작하는 시어머니 임 여사가 아침에 일어나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아들 내외가 먹을 아침 밥상 차리기다. 며느리는 시어머니가 부엌에서 밥을 차릴 동안에도 그저 세상 모르게 잠을 잔다. 2년 전 남편이 폐암으로 떠난 후 아들 내외와 함께 살게 된 임 여사의 한숨은 나날이 커져 간다. 한평생 일하는 소처럼 살아온 시어머니는 어느 새 해가 떠 있는 동안은 엉덩이 한 번 붙이지 않고 움직여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 되었다. 그렇다보니 임 여사와 반대로 너무 느리고 게으른 며느리가 불만스럽다. 며느리는 시어머니의 심부름 미션을 성공할 수 있을까? 임 여사는 며느리가 요리할 때면 며느리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다. 조금만 머리를 쓰면 야무지게 더 깔끔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임 여사 눈에는 모든 것이 부족하고 어설퍼 보이기만 한다. 그럴 때면 어김없이 임사의 폭풍 잔소리가 시작되고 며느리의 표정은 점점 어두워진다. 그러던 어느 날, 임 여사는 큰마음 먹고 며느리에게 고기를 사 오라는 심부름을 시킨다. 난생처음 시키는 심부름에 기분이 좋아진 며느리와 잘 해낼 수 있을지 걱정하는 시어머니. 과연 며느리는 시어머니가 내준 미션을 실수 없이 성공할 수 있을까? 그리고 며느리는 진정한 한국 주부로 거듭날 수 있을까? #고부 #알고e즘 #심부름 #베트남 #한국 #불안 #시집 #결혼 #다문화 #다문화고부열전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다문화 고부열전 - 어머니, 저를 좀 믿어주세요 📌방송일자: 2018년 7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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