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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기행 - 아시아 불가사의 시리즈 2편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무덤 타지마할 (2007.01.14. 방송) 4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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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기행 - 아시아 불가사의 시리즈 2편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무덤 타지마할 (2007.01.14. 방송)

달밤에 더욱 아름답다는 인도건축의 상징, 타지마할 1632년, 인도 무굴제국의 왕 샤자한은 사랑하는 왕비가 죽자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무덤을 짓도록 명령했다. 이탈리아, 프랑스, 이란 등에서 외국 전문가를 초빙하고 재료비만 혀재 기준으로 5억 달러에 육박할 정도로 막대한 비용이 들어갔다. 아시아 불가사의 시리즈 두 번째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무덤, 타지마할로 초대합니다. ▶▶▶ 취재 내용 보름달이 뜨는 밤, 타지마할은 가장 아름다운 광경을 연출한다. 어둠 속에 드러난 하얀 대리석의 타지마할은 마치 하늘 위에 떠 있는 듯 환상적인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킨다. 타지마할은 궁전이 아니라 무덤이다. 타지마할 중심부에는 시신이 안치되어 있다. 인도 무굴제국의 5대 왕인 샤자한은 아내 “뭄타즈 마할”의 죽음을 애도하며 이 아름다운 건축물을 세웠다. 시신을 안치한 무덤을 왜 이토록 아름답게 만든 것일까? 무덤 건축에는 국가 재정이 흔들릴 만큼 막대한 비용이 들어갔으며 국내외 기술자 총 2만 명이 동원되었다. 타지마할의 아름다움과 함께 위대한 건축물을 만들어낸 당대 무굴제국의 영화를 살펴본다. ▶ 수정, 진주, 다이아몬드 등 순백의 대리석을 장식한 화려한 보석들! 타지마할 건축은 가히 세계적인 규모로 이뤄졌다. 이탈리아, 이란, 프랑스를 비롯해 외국에서 전문 기술자들을 초빙했고 세계 각국에서 가져온 보석으로 꾸며놓았다. 중앙아시아 투르키스탄에서 연옥이 티베트로부터 수정, 미얀마 북부에서 터키옥을 진주, 사파이어, 다이아몬드 등은 아프카니스탄과 이집트로부터 조달됐다. 철저하게 카메라 출입이 통제되는 타지마할, 그 내부를 3D 그래픽으로 재구성해 살펴봤다. ▶ 시신이 안치된 무덤을 왜 이토록 아름답게 만들었나? 타지마할에 담겨 있는 애틋한 사랑 이야기. 열네 살의 아름다운 소녀를 보고 단번에 사랑에 빠진 무굴제국의 왕자 샤자한. 둘의 사랑은 매우 뜨거웠다. 왕후가 된 뭄타즈 마할은 샤자한이 정복전쟁을 치르는 전장까지 동행할 정도였다. 그러나 뭄타즈 마할은 출산 도중 죽고 만다. 깊은 슬픔에 잠긴 샤자한은 다음해,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무덤을 짓도록 명령했다. 그의 사랑하는 아내를 위한 무덤이었다. 어느 날 흘러내린 눈물은 영원히 마르지 않을 것이며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더 맑고 투명하게 빛날 것입니다. 오 황제여, 그대는 타지마할의 아름다움으로 시간에 마술을 걸려했습니다. 그대는 경이로운 화한을 짜서 주검을 죽음을 전혀 모르는 우아함을 덮었습니다..... - 타고르 ▶ 샤자한, 무굴제국의 전성기를 열다 타지마할이라는 세계 최고의 건축물을 만든 힘은 당대 무굴제국의 강성함에 기반 한다. 16세기부터 300여 년 간 인도를 지배했던 무굴제국. 샤자한의 치세기는 바로 무굴제국의 전성기였다. 무굴제국의 수도 아그라에서 당대 영화의 흔적들을 쫓아가본다. ▶ 8년 세월을 감금당한 샤자한, 타지마할을 바라보며 생을 마감하다. 샤자한이 늙고 병들자 그의 아들은 샤자한을 아그라성에 감금시켜버리고 왕위에 올랐다. 샤자한은 죽을 때 까지 8년 세월을 강 건너 사랑하는 왕비가 묻힌 타지마할을 바라보며 외롭게 보내야 했다. 샤자한은 왜 불우한 노년을 보내야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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