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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 사는 PD' 그알 배정훈 PD가 말하는 정말로 무서웠던 순간? / 스브스뉴스

SBS '그것이 알고싶다' 에서 취재를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며 ‘오늘만 사는 PD’라고 불리게 된 배정훈 PD! 그가 24년 차 베테랑 시사교양 작가 박진아 작가와 함께 새로운 다큐멘터리로 돌아왔는데요. 바로 웨이브 오리지널 100% 리얼 수사 다큐멘터리 '국가수사본부'! '국가수사본부'와 '그것이 알고싶다' 취재 뒷이야기를 스브스뉴스가 직접 들어봤습니다. ✔ 뉴스에는 위아래가 없다, 스브스뉴스 00:00 SBS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의 의기투합! 00:49 '오늘만 사는 PD' 배정훈 PD 별명의 유래 01:06 '그알', '궁금한 이야기Y'를 제작하며 겪었던 일들 02:13 '내일을 보는 작가' 박진아 작가 03:33 알고 보면 '샤이보이'인 그알 PD? 05:37 신작 '국가수사본부'는 어떤 내용? 09:40 과거에 날 취조했던 형사를 다시 만나다?! 13:12 배정훈 PD의 '행운의 부적'이 있다? 14:00 이들이 준비하고 있는 '새로운 이야기' - 비즈니스 문의 - 브랜디드 콘텐츠 기획/제작 문의: [email protected] 기업/브랜드 채널 컨설팅 및 기획/제작 문의: [email protected] - 링크 - 175 플래닛 : https://175planet.com/ Instagram :   / subusunews   Facebook :   / subusunews   홈페이지 : https://news.sbs.co.kr/news/subusuNew... #국가수사본부 #그것이알고싶다 #다큐멘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