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качать с ютуб 나이 70에 사랑 타령 한다며 노망났다는 자식들 | 명언 | 오디오북 | 노후 | 노년 | 노년기 | 노후 | 철학 | 인생조언 | 취미 | 사연 | 실화 | 이야기 |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나이 70에 사랑 타령 한다며 노망났다는 자식들 | 명언 | 오디오북 | 노후 | 노년 | 노년기 | 노후 | 철학 | 인생조언 | 취미 | 사연 | 실화 | 이야기 |

엄마, 지금 70대에요. 무슨놈의 이혼이에요?남들 시선을 어쩌고요?누가 들으면 노망났다고 한다고요. 너는 그게 한평생 너희 아빠땜에 고생한 엄마한테 할말이니? 매번 도박에 술에 돈까지 날려먹고, 내가 병에 걸려 죽기직전까지 가도, 단 한번 병문안 안오는, 그게 너 아빠다. 평생을 외롭게 만든 그 인간이랑 이제는 더이상 못살겠다. 엄마!? 좀 현실적으로 생각해! 그렇다고 지금 이혼이 정당화 될거같애? 그냥 다른 남자랑 바람난거 아냐? 여러분, 어쩌다가 엄마와 자녀에게 이런 대화가 오가고 있는걸까요? 오늘 사연의 주인공은 71세 노혜숙 씨의 이야기입니다. 당황스러워하는 어머니를 바라보고 있는 사람은 그녀의 아들과 딸. 김상철 씨, 김정희 씨입니다. . . . . 비즈니스 문의: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