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усские видео

Сейчас в тренде

Иностранные видео


Скачать с ютуб 조용기 목사님 레전드설교 - 기도, 어떻게 할 것인가? ( 눅18:1-8 )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조용기 목사님 레전드설교 - 기도, 어떻게 할 것인가? ( 눅18:1-8 ) 3 года назад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savevideohd.ru



조용기 목사님 레전드설교 - 기도, 어떻게 할 것인가? ( 눅18:1-8 )

▶ 순복음위드교회 사랑의 후원 및 헌금 계좌 : ● 국민은행 신원기 071401-04-166716 ● 기업은행 신원기 406-051633-01-019 ● 농협은행 신원기 356-0626-6236-33 조용기 원로목사님께서는 저의 스승이십니다. 원로목사님의 숙원사업이셨던 500개 개척교회 중 496번째 제자이자 남양주에 세워진 교회입니다. 저희 교회는 조용기 원로목사님의 가르침에 따라 삼중축복 오중복음의 신앙과 4차원의 영성을 기반으로 든든하게 서가고 있는 교회입니다. 순복음위드교회는 미자립 개척교회입니다. 따뜻한 사랑과 관심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지켜봐 주십시요 ◀순복음위드교회 사역▶ 1.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을 섬기는 교회 입니다. 2. 세상 모든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교회입니다. 3. 슬플 때나 기쁠때나 함께 하는 교회입니다. 4. 선교와 복음을 위해 헌신하는 교회입니다. ◀순복음위드교회 담임목사▶ 순복음호스피스 사역 장애우활동보조인 자격인증 남양주 WITH 자살금지 상담소장 남양주 이단대책연구/상담소장 대한민국 사회복지사 ◀순복음위드교회 후원사역▶ 신다니엘 선교사 병원비 후원 캄보디아 김남근 선교사 후원 한국기아대책 후원회 후원 사랑과 행복나눔교회 후원 극동방송 복음전파선교사 및 후원 ▶ 내용정리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될 것을 저희에게 비유로 하여 가라사대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관이 있는데 그 도시에 한 과부가 있어 자주 그에게 가서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 주소서 하되 그가 얼마 동안 듣지 아니하다가 후에 속으로 생각하되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나 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하였느니라 주께서 또 가라사대 불의한 재판관의 말한 것을 들으라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저희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내용 축약 - 대개 기도는 세 가지 형태가 있습니다. 첫째는 하나님과 교통하는 기도입니다. 우리가 매일매일 하나님 앞에 감사와 찬양예배를 드리는 교통의 기도가 있습니다. 대단히 중요합니다. 서로 교통해야 친밀해지고 서로 가까워질 수가 있는 것처럼 하나님께 교통하는 기도는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길입니다. 둘째는 중보기도인 것입니다. 우리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우리 가족을 위해서 이웃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합니다. 중보기도는 위대한 힘을 발휘하는 것입니다. 셋째는 사역의 기도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특별한 목적을 갖고 집중적으로 하는 기도인 것입니다. 이 기도는 확실한 응답을 바라고 기도하는 기도입니다. 하나님을 예배하고 교통하는 기도는 즉시 응답을 받는 기도는 아닙니다. 중보기도도 우리는 중보하고 기도하지만 내 눈에 현실적으로 즉각 나타나는 결과를 기대하지 않지만, 사역의 기도는 문제가 절박하기 때문에 해답이 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저는 확실한 응답을 바라고 기도드리는 사역의 기도에 관해서 말씀을 해 드리고자 합니다. ★적용 - 예전에 위궤양에 걸린 자매님 한분이 여러 병원에 다니면서 온갖 치료를 받아도 낫지 않다가 저희 교회에 찾아왔어요. 그래서 안수기도를 받기 원했습니다. 저는 자매님께 물었습니다. “어떻게 지금까지 기도를 해왔습니까?” 그러니 “보통하는 기도를 하지요. 전지전능, 무소부재하신 하나님! 어제도 계시고 오늘도 계시고 장차 오실 하나님, 영광의 하나님! 하나님께서 긍휼히 보시사 나를 치료해 주시옵소서.” 그렇게 기도한다고 했습니다. “자매님! 지금 목숨이 경각에 달렸는데 너무 수사가 많습니다. 병고쳐 달라는 것은 조금밖에 안하고 앞에 하나님께 대한 수사가 너무 많습니다. 다급한 사람은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지금 물에빠져 죽는 사람이 전지전능, 무소부재하신 하나님, 천지와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 영광의 대주재시오, 아름답고 높으신 이름을 가지신 하나님이여 나를 물에서 건져 주시옵소서. 하면 꼬르륵하고 죽어 버리고 맙니다. 물에 빠진 사람은 그렇게 할 시간이 없습니다. 하나님! 사람 살려 주세요. 사람 살려 주세요. 사람 살려 주세요. 그렇게 해야지 무슨 수사를 그렇게 많이 합니까? 그러므로 자매님은 이제부터 내가 시키는 대로 하십시오. 하나님! 내 위궤양을 고쳐 주옵소서. 예수 이름으로 고쳐 주옵소서. 다른말 하지 말고 이렇게 집중적으로 하루에 세 시간씩 기도하십시오.” 그리고 보냈습니다. 얼마 있다가 이 자매님이 얼굴에 환한 미소를 가지고 저를 찾아왔어요. “목사님 시키시는 대로 하루 세 시간씩 하나님 날 고쳐 주세요. 예수 이름으로 고쳐 주세요. 예수 이름으로 고쳐 주세요. 세 시간씩 이렇게 반복기도를 한 결과에 아픔이 사라져서 병원에 가서 내시경 조사를 해보니까 위궤양이 깨끗이 나아버리고 말았습니다.” 우리가 사역의 기도를 할 때는 하나님의 응답을 바라고 하는 기도인 것입니다. 응답이 와야 문제가 해결될 수 있는 것입니다. 사역의 기도를 할 때 우리가 언제나 취해야 될 몇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