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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D노선 관련 기자회견고화질 3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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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D노선 관련 기자회견고화질

존경하고 사랑하는 이천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천시장 엄태준 입니다. 저는 내일 광주시 신동헌 시장님, 여주시 이항진 시장님과 공동으로 GTX 광주-이천-여주 노선연장 건의문을 경기도에 전달하러 가고자 합니다. 앞서 지난 3월3일 국회에서 광주-이천-여주 GTX 도입방안 토론회를 개최를 한 바도 있습니다. 이에 이천시민 여러분께 GTX도입에 대한 사항을 지면으로라도 우선적으로 보고를 드리고자 이렇게 기자회견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이천 GTX에 대한 저, 엄태준의 3대 입장은 이렇습니다. 첫째, 광주-이천-여주 GTX-D 노선연장은 반드시 관철되어야 합니다! 두번째, 광주-이천-여주 GTX-A 노선연장도 반드시 관철되어야 합니다! GTX-A 노선연장도 GTX-D 노선을 연장해주는 대가로 협상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닙니다. GTX-A 노선연장도 GTX-D 노선연장과 함께 이뤄져야 한다. 셋째, 기존 경강선 성남-여주(판교-부발) 가칭 프라임 GTX를 시행해야 합니다! 기존 경강선 개량사업을 즉시 시행하여 현재 시속 120킬로로 달리는 전철속도를 시속 250킬로미터로 상향해서 서울로 가는 시간을 30분대에서 15분대로 줄여야 합니다. 이같은 3대 입장을 고수하는 3대 근거는 이렇습니다. 첫째,「수도권정비계획법」「한강수계법」등으로 특별한 희생을 받아 온 이천 시민들에게 특별한 보상이 따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둘째, 철도인프라는 공급이 수요를 창출하기때문에 불균형 지역에 먼저 구축되어야 합니다. 현재와 같이 수요가 공급을 창출한다는 고정관념으로는, 경제적 타당성을 운운하는 것은 수도권 불균형을 해소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불균형 악순환을 야기할 따름입니다. 수도권 불균형을 해소하는데는 철도인프라가 미약한 곳에 충분하고 과감한 배려와 의지가 있어야합니다. 셋째, 수도권에서 철도와 전철 인프라는 ‘시민의 이동권’이며 ‘복지’이고 ‘삶의 질’의 척도라는 점에서 더 이상 무시되고 묻혀서는 안 되는 ‘주민의 기본권’이기 때문에 양보할 수도, 희생할 수도 없습니다. 이같은 3대 입장과 3대 근거에 따라서 3대 행동을 실천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이천에 GTX가 들어오도록 하는 것은 이천 발전의 “백년지대계”라는 점에서 현실화 될 때까지 노력해야 할 사안입니다. 당장에 잠정적으로 오는 6월에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이 발표예정입니다. 상황이 녹록지 않고 어려운 점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GTX가 철도라는 점에서 이천시 혼자만 할 수 있는 사안은 아니었습니다. 이천시가 광주시와 먼저 연대를 해야 했고, 또 여주시와도 함께 해야 했기 때문에 다소 시간이 지연되어서 시간적으로 촉박한 것도 사실입니다. 강력한 연대를 통해서 3개 시가 최선을 다해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둘째, 투명하게 더 투명하게 공개하고 보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말은 비단 GTX사안에 국한되지 않고 정책전반에 걸쳐 해당이 되겠지만 GTX 관련 사안은 시민분들의 희망과 기대가 더욱 크기 때문에 이천 시민들을 “희망고문”하지 않겠다는 다짐에 다짐을 해 봅니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광주-이천-여주 GTX 노선연장은 가시밭길의 연속입니다. 국회와 중앙정부가 이해관계가 다르고 중앙정부와 광역지자체가 이해관계가 다르고 광역지자체와 기초지자체의 이해관계가 다르기 때문에 행정기관별 조정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막대한 예산이 수반되는 일이어서 기초자치단체가 할 수 있는 역량 밖의 일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유치 전략상 잠시 유보될 수 있는 사안이 있을 수는 있겠지만 결국 결과적으로는 소상하게 모든 것을 시민 여러분들께 보고드리고 말씀드리는 것이 유치에 가장 큰 힘이자 전략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셋째, 함께 하겠습니다. GTX 논의는 이천시민분들의 열정과 함께 하지 않는다면 결코 해낼 수 없을 것입니다. 이천시민분들의 묻혀있던 권리라는 점에서, 그리고 그 동안 경제성이라는 이유를 필두로 이런저런 이유로 우리의 권리를 잊히게 했고 포기하게 만들어졌던 환경으로 우리는 우리의 주장마저도 주저하거나 당황하게 만들어졌습니다. 이천시민분들이 하나가 되어서 뭉쳐주셔야 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이천시민 여러분 가보지 않는 길이지만 가야만 하는 길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들께서 함께 해주십시오. 고맙습니다. [질의응답] 첫 번째 질의 Q(오마이뉴스 박정훈 기자): GTX 유치를 하시게 되면 장점이 있겠지만 이천시의 경우 지역 공동화에 따른? 그런 우려도 있어 보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시장님이 어떻게 생각을 하고 계시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A(이천시장): 정확한 지적이시고요. 사실 교통 인프라가 좋아진다는 것이 우리 지역 경제 발전에 긍정적인 측면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경험상 서울에서 부산으로 가는 KTX가 개통됐을 때 ‘대구’ 라는 거대 도시의 의료시장이 크게 타격을 받았던 것을 우리는 경험으로 알고 있습니다. 해서 사실 교통 인프라를 구축해서 그 편리성을 우리가 확보해야 되지만 그에 따른 이천에서 수요가 빠져나가는 그러한 부분도 우리가 대비를 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물론, 그것이 두려워서 GTX를 포함한 어떤 그 대중교통에 필요한 교통 인프라를 우리가 포기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다만 지금 말씀 주신 것처럼 그냥 우리가 대중교통 인프라만 확보하려고 했을 때 이 지역경제에 나쁜 영향을 주는 결과가 발생 할 수도 있으니까 그러한 사항들이 어느 것이 있는지 이미 경험상 다 나와 있습니다. 그러한 부분들은 하나씩하나씩 준비를 해서 대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 질의 Q(경기뉴스1 한철전 기자): 내일 공동결의문을 작성하신다고 말씀 들었고 시민을 희망 고문 하지 않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실적으로 이 부분이 시민과 어차피 함께 가야 될 사항이라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3개 시 시장님들께서 공동결의문 말고 별도로 추진계획이 있으시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A(이천시장): GTX-A노선을 연결하는 방안이든 GTX-D노선을 더 확장하는 방안이든 또 기존의 경강선의 철로를 다듬어서 속도를 올리는 방안이든 늘 사업 주체나 중앙정부에서는 예측되는 수요가 그 사업을 하기에 충분하지 않다고 하는 부분들이 계속 지적되거든요? 그런데 저희가 보면 몇 차례 말씀드린 것 같은데 이천 같은 경우에는 올해나 내년 초에 중부내륙철도가 개통 됩니다. 부분개통이지만 결국은 문경까지, 그 아래까지 쭉 내려가게 될 거고요. 그리고 지금 여주에서 원주까지 단선으로 되어있는 부분들이 복선화 작업을 거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원주에서 이미 강릉까지 연결되는 철도가 있어서 사실은 단순히 이천에 오거나 여주만 가는 그러한 수요가 아니라 중부 내륙철도를 이용해서 저 아래로 내려가야 하는 수많은 승객들의 수요, 그리고 우리가 원주를 거쳐서 강릉까지 가는 수요들이 충분하기 때문에 그러한 노력이 오히려 GTX-A가 되든 D가 되든 그전에 우리가 노력해서 그 부분들을 먼저 해놓는 거죠. 그래서 그 수요를 창출해 놓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와 관련해서 저희가 중앙정부에 요구하는 부분들이 다 공동으로 이루어져 되는 부분입니다. 특히 GTX-A노선을 수서에서 광주로 지선을 확보하는 부분들도 역시 광주 혼자서 힘으로 하는 것보다는 우리 이천과 여주 더 나아가서는 중부내륙철도의 충주, 문경 이쪽 지역까지 그리고 원주, 강릉에 이르는 각 지역이 함께 우리가 동참을 끌어내서 그렇게 가는 것이 바르다고 생각을 하고 그렇게 된다면 이러한 일들이 좀 순조로워 질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천시 바로가기 http://www.icheon.go.kr​​ 이천미디어시정 바로가기 http://news.icheon.go.kr​​ 이천시 멀티미디어자료실(사진) 바로가기 https://media.icheon.go.kr/​​ icheon, a city of 100 experience tours. youtube :    / 2000ishappy​​   blog : http://blog.naver.com/2000happy_​​ facebook :   / 2000happy1​​   About ICHEON Icheon has a 1,000-year history of producing celadon porcelain. The city, which was named South Korea's first Special Ceramics Industry Zone in 2005 and a UNESCO City of Crafts and Folk Arts in 2010, boasts a large number of industrial-academic-research infrastructures, including the Korea Ceramics Art High School, the Korea Ceramics Foundation, the Korea Institute of Ceramics Engineering and Technology, and SK hyn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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