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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ugak in project music clip] #10 리마이더스(ReMidas) - 상승(Rise) 3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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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ugak in project music clip] #10 리마이더스(ReMidas) - 상승(Rise)

♥Gugak in[人]과 함께 하는 쉼터 이벤트♥ 🍀 7월 당첨자 발표🍀 @국스텔라 @하루분의힘 @BAMIBAMI @뮤밍 📣 선정 기준은 7월 Gugak in[人]영상(유튜브, 네이버tv) 네 편에 남겨주신 모든 댓글의 참여도(빈도, 내용, 분량 등)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하였으며, 선정되신 분들은 남은 이벤트 기간 중에는 중복 선정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정되신 분들께서는 ✨8/6(금)까지✨ [email protected] 로 1️⃣구독 인증 화면과 2️⃣상품을 받으실 주소 3️⃣이름 4️⃣연락처 5️⃣개인정보 활용 동의 여부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기한 내 회신이 없을 경우 이벤트 선정은 취소됩니다. ❣️개인정보 활용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 상품 발송이 불가하며 수집된 개인정보는 추후 국립국악원 공연 및 행사 홍보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Gugak in[人]과 함께 하는 쉼터 이벤트♥ 국립국악원 유튜브 계정을 구독하고, 매주 공개되는 ‘국악人in’ 영상에 감상평을 남겨주신 분들 중 매월 4분을 선정해 나만의 공간에서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는 “캠핑용 의자”를 보내드립니다.❣ ‼당첨자는 매월 첫째주 영상 더보기란에 공지되며, 8월 당첨자는 9/1(수) 오전 11시 업로드 영상을 통해 공지됩니다. ---------- [리마이더스/ReMidas] Remind와 Midas의 합성어로 전통음악 연주자로서 관객에게 전통을 상기시키고, 그 안에서 새로움을 창조한다는 의미에서 비롯되었다. 리마이더스의 근간은 시나위 정신에서 출발한다. 전통음악을 깊이 학습한 두 연주자에게 시나위는 가장 가까이하고 싶은 음악으로 자리했다. 각각의 악기 소리가 합을 맞추며 한데 어우러지는 과정 속에서 발현되는 에너지는 창작자로서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후에 두 연주자는 즉흥을 통한 창작방법을 수용하며 즉흥성에서 발현되는 음색과 주법을 개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연주자 중심의 창작을 이어가고 있다. The name ReMidas, having originated from combining “remind” and “Midas,” has the meaning of reminding, as traditional music performers, audiences of traditions and creating new things in the process. The essence of ReMidas’ music is based on the spirit of sinawi. The two musicians, who learned traditional music deeply, found the most attractive form of music in sinawi. The energy created in the process of the musical instruments making harmonious sounds provided them with creative sparks. The two players have embraced an improvisation-based method of creating music, developing tones and playing styles based on spontaneity and the resulting performer-centered music-making. ---------- [곡소개 Work Description] 상승 Rise / 작곡: 리마이더스 composed by ReMidas 전통의 주법을 바탕으로 이국적인 음계를 적극적으로 차용한 곡으로, 거문고와 가야금의 솔로와 끊임없이 주고받는 빠른 멜로디가 돋보이는 리마이더스의 대표곡이다. 우리의 삶 가운데 마주하게 되는 정체기, 그리고 끊임없는 노력과 경험의 축적을 통해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되는 나의 모습을 음악으로 풀어내었다. 보이지 않는 노력과 경험의 축적이 ‘성장’이라는 산물로 우리에게 삶의 원동력이 되어 돌아오기를 염원한다. Embracing exotic scales based on traditional playing styles, the work featuring the solo playing of the geomungo and gayageum and speedy melodies created through continuous exchanges between the two instruments represents one of the best musical achievements made by ReMidas. The piece musically portrays moments of rut which face everyone in life, and how people get over them through endless efforts and accumulated experience. The music expresses a strong hope that unseen endeavor and amassed experience will provide our lives with the gift of growth. ---------- [출연자 Performer] 가야금(Gayageum instrument) 박지현(Park Jihyun) 거문고(Geomungo instrument) 김민영(Kim Minyoung) [장소 Location] 부천아트벙커(Bucheon Art Bunker B39) 2021년부터 새로운 운영주최 (재)부천문화재단이 기획, 운영 하고있는 복합문화공간입니다. 하루 200t의 쓰레기들을 수거하던 과거 쓰레기 소각장이였으나, 2014년 문화체육관광광부와 부천시는 이 공간을 새로운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리노베이션 했습니다. 현재는 시민과 대중이 새로운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전시, 공연, 교육, 행사) 등을 기획하여 선보고 있으며, 함께 가치를 만들어가는 열린 문화적 휴식공간입니다. Bucheon Art Bunker B39 is a cultural complex administered by a new operating body, the Bucheon Cultural Foundation, starting from 2021. Having served as a garbage incineration plant processing two hundred tons of waste per day, B39 was reborn, with the efforts of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and the local government of Bucheon, into a new culture & arts platform in 2014. The Bunker is currently providing everyone with a cultural space for relaxation, presenting programs such as exhibitions, performances, or events that allow the public to experience new forms of art. [문의 Inquiry] E-Mail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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