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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요르단 조종사 산채 태우는 영상 공개 9 лет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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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요르단 조종사 산채 태우는 영상 공개

IS, 요르단 조종사 산채 태우는 영상 공개 [앵커]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 IS가 인질로 잡고 있던 요르단 조종사를 처형했다고 주장하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IS는 그동안 참수라는 끔찍한 일을 저질러 왔는데요. 이번에는 산 채로 불에 태웠다고 합니다. 워싱턴에서 김범현 특파원입니다. [기자] 지난해 12월 미국이 주도한 국제연합군의 IS 공습에 참가한 요르단의 F-16 전투기 조종사인 마즈 알카사스베 중위는 전투기 추락과 함께 IS에 의해 생포됐습니다. IS는 요르단이 수감 중인 사형수 사지다 알리샤위를 석방하지 않으면 알카사스베 중위와 일본인 인질 고토 겐지를 살해하겠다고 협박해 왔습니다. 인질의 맞교환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결국 협상은 무산됐고 IS는 지난 1일 일본인 고토 겐지를 참수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그리고 현지시간으로 3일 요르단 조종사 알카사스베 중위를 산 채로 불에 태우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IS가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 22분짜리 영상을 보면 알카사스베 중위로 보이는 인물이 오렌지색 죄수복을 입은 채 야외에 설치된 철창 안에 갇혀 있고 IS 조직원이 불을 붙여 이 남성을 살해합니다. 이 영상이 공개되자 요르단 국영TV는 한달 전인 지난달 3일 IS가 알카사스베 중위를 살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IS가 인질 맞교환을 요구하기 전에 이미 요르단 조종사를 살해했다는 것입니다. 알카사스베 중위의 생존을 확인해야 IS가 석방을 요구한 알리샤위를 넘겨줄 수 있다고 요르단 정부가 주장한 것도 이 때문이라는 것이 미국 언론들의 분석입니다. 참수에 이어 산 채로 불에 태우는 영상을 공개한 IS를 향해 국제사회의 비난은 더욱 거세질 전망입니다. 워싱턴에서 연합뉴스TV 김범현입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email protected] (끝)Wed Feb 04 15:35:19 KST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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