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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교의 작은 섬, 옛 모습 그대로 봄을 맞는 노부부와 소노인이 산다 '노인과 소' 2부 [인간극장] KBS 170616 방 1 год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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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교의 작은 섬, 옛 모습 그대로 봄을 맞는 노부부와 소노인이 산다 '노인과 소' 2부 [인간극장] KBS 170616 방

[3부 줄거리] 여객선에서 들려오는 반가운 목소리 '아버지' 교통이 불편한 섬에 몇이나 와줄까 보란 듯이 자식들부터 제수, 처가 식구들까지! 집으로 돌아가는 봉고차가 가족차가 되었다 자식들의 트렁크에서 줄줄이 나오는 음식 행렬에 점수 할아버지는 흡족하다 대가족이 함께하는 식사준비, 노부부에겐 넓었던 별채가 좁디좁게 느껴진다 가족들이 돌아간 얼마 후, 다시 돌아온 노부부의 일상은 조용할 줄 알았는데... [4부 줄거리] 생강 씨를 사 오라고 했더니 술에 취해 돌아온 할아버지 할머니의 불같은 화에 할아버지는 어쩔 줄 모른다 그래도 비장의 무기가 있었느니, 화장품 선물로 아내의 웃음을 되찾았다 며칠 후, 혼자 외출 준비를 하는 할머니 남편이 예약해준 병원에 가는 길이다 큰아들과 진료받고 섬에 돌아가는 길, 동갑내기 시누와 함께이다 오랜만에 방문한 친정집에 소녀처럼 설레는 시누함께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데 어느 날, 근사한 노신사가 농촌에 나타났다! [5부 줄거리] 아버지의 제사를 모시기 위해 섬을 비운 부부 누렁이는 나 홀로 섬 신세가 됐다 부부를 대신해서 누렁이를 돌봐주는 이웃 할머니 낯익은 이웃 할머니지만... 할아버지의 빈자리는 너무나 크다 점잖은 소노인 누렁이, 비까지 내리니 외로워 운다 다음날 제사를 모시고 바로 섬으로 달려온 부부! 할아버지는 외로웠을 누렁이부터 달래준다 동네 사람들에게 술자리를 대접하고, 고사리도 캐는 부부 초록빛 나뭇잎이 나는 걸 보니 봄이 왔나보다 벌교의 작은 섬, 옛 모습 그대로 봄을 맞는 노부부와 소노인이 산다 #인간극장 #노인과소 #벌교 #장도 #소 #누렁이 #가족 #휴먼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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