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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동안 흙집 짓기를 배워 8개월 만에 집을 지은 아버지, 그 옆에 아들도 나란히 집을 지었다🏘 한라산과 바다가 보이는 삼대(三代)가 사는 귤밭 위의 집 2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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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동안 흙집 짓기를 배워 8개월 만에 집을 지은 아버지, 그 옆에 아들도 나란히 집을 지었다🏘 한라산과 바다가 보이는 삼대(三代)가 사는 귤밭 위의 집

제주도 제주시의 한 동네, 귤밭 가운데 오밀조밀 모여 있는 집이 있다. 뭔가 특이해 보이는 팔각형 집이 있는데... 선생님이었던 아버지 강만순 씨는 은퇴 전에 집을 지어보고 싶다는 꿈을 실현하고 싶었다. 제주에서 강원도 원주까지 찾아가서 7일 동안 흙집 짓기를 배워와서 8개월 만에 지었다는 팔각형 집은 어떤 모습일까? 첫 팔각형 집을 지은 후 은퇴하고 팔각형 집 옆에 온돌집 짓기에 도전했다는데. 온돌집의 벽 두께만 약 25센티로 둘러싸여서 집이 약 10평이 안되는 집으로 아내가 이사 온 사연은? 부모님 댁 바로 옆 처마가 길게 나와 한옥을 닮은 일자형의 얇은 집이 있다. 집을 짓기 전 어느 곳에 지어야 할까 아들 강동협 씨는 고민하던 찰나 흔쾌히 귤밭 한가운데 귤나무를 밀고 자리를 마련해주겠다는 부모님 덕분에 북쪽에는 바다, 남쪽에는 한라산이 보이는 귤밭 가운데에 집을 지었다고 한다. 귤밭에 지은 덕에 마당 앞이 귤밭이어서 마당 속 정원 같은 느낌을 구현했다는데. 사적 공간과 공적 공간이 확실히 구분된 집안 내부는 벽과 기둥을 없애 시원한 느낌을 주는 거실과, 긴 복도를 통해야만 들어갈 수 있는 사적 공간인 안방과 아이들 방으로 설계되었다. 따로 또 같이 사는 제주 고유문화인 현대판 안거리, 밖거리를 실현하고 있는 이들의 집! 三代가 사는 귤밭 집은 어떤 모습일까? #건축탐구집 #삼대가사는집 #독학으로흙집짓기 #라이프스타일 #한라산이보이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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