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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일간의 미국 일주 34화, 거니슨 블랙캐니언 국립공원, 모나크 패스 – 거니슨강의 검은 협곡을 둘러본 후 로키산맥의 눈 덮인 해발 3,500미터 모나크 패스를 넘다 2 месяц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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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일간의 미국 일주 34화, 거니슨 블랙캐니언 국립공원, 모나크 패스 – 거니슨강의 검은 협곡을 둘러본 후 로키산맥의 눈 덮인 해발 3,500미터 모나크 패스를 넘다

#미국 #미국여행 #미국일주 #80일간의미국일주 #자동차여행 #콜로라도주 #거니슨 #거니슨블랙캐니언국립공원 #검은협곡 #사우스림로드 #모나크패스 #마야빠야 #마야빠야의여행이야기 안녕하세요! 마야빠야의 미국 여행 서른네 번째 이야기입니다. 여러분은 오늘 콜로라도주 서부에 있는 거니슨 블랙캐니언 국립공원을 둘러본 후 로키산맥의 눈 덮인 해발 3,500미터 모나크 패스를 넘어 살리다로 들어갑니다. 거니슨 블랙캐니언 국립공원은 거니슨강 협곡 중 수심이 가장 깊고 아름다운 곳이랍니다. 거니슨강의 검은 계곡이 보여주는 장관은 물과 요동치는 바윗덩이들이 수정처럼 단단한 암석을 깎아내려 서서히 만들어졌습니다. 이곳은 북아메리카에서 가장 좁은 계곡으로 햇살이 계곡 끝까지 내려가지 못해 붙여진 이름이랍니다. 거니슨 블랙캐니언 국립공원은 ​1999년 뒤늦게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모나크 패스는 거니슨과 살리다 사이에 있는 로키산맥의 한 줄기인 사워치 산맥을 넘는 해발 3,448미터의 고갯길입니다. 고개 정상 부근에는 5월 19일 현재도 많은 눈이 쌓여 있었습니다. 여러분을 깊고 어둡고 웅장하고 아름다운 변성암 계곡인 거니슨 블랙캐니언 국립공원과 로키산맥에서 가장 높은 산줄기를 포함하는 곳을 넘는 모나크 패스로 안내합니다. blog : https://blog.naver.com/hl2xli 카메라 : SONY DSC-HX400V Nikon D700 렌즈 : ZEISS Vario-Sooar 2.8-6.3 4.3-215 Nikon AF-S NIKKOR 24-70mm 1:2.8G Nikon AF MICRO NIKKOR 105mm 1:2.8D Nikon AF VR-NIKKOR 8—400mm 1:4.5-5.6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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