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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인터뷰] "뭐 어쩌라고!" 이채연의 직관적 표현에 당황한 기자! / YTN star

나와는 다른 세계에 살 것만 같은 스타들. 하지만 허물없이 대화를 나눠 보면, 의외의 모습을 발견할지도 모릅니다. YTN 이 스타에게 친구가 돼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오늘 하루만큼은 예의나 격식 따지지 말고, 반말로 편하게 대화하자고요. [반말인터뷰]를 통해 스타의 숨은 매력을 만나보지 않을래요? 이번에 ‘찐친’이 되어줄 스타는 가수 이채연입니다. 자타공인 ‘퍼포먼스 퀸’에서 ‘올 라운더 퀸’으로 성장 중인 ‘우리 친구’ 채연이의 스토리를 들어볼까요. 그럼 이제부터 우리, 말 놓기다? Mnet ‘프로듀스48’의 마지막 방송을 기억하는지. 극적으로 데뷔조에 합류했던 이채연은 이제 미니 3집까지 낸 솔로 아티스트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고 있다. 그는 최근 '반말인터뷰' 촬영에서 데뷔 때부터 밀고 온 뱀파이어 콘셉트에 대한 진지한 고민, 이번 미니 3집 ‘SHOWDOWN’(쇼다운)의 타이틀곡 ‘Don't’(돈트)의 댄스 브레이크 구간을 직접 선보이며 몸을 사라지 않는 솔직함(?)을 보여줬다. 이채연이 마음을 툭 터놓은 [반말인터뷰] 바로 확인해 보자~ 이희수 [email protected]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