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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07. 15. 버스킹예배 (그 사랑/주는 완전합니다/주 이름 찬양/실로암/예수의 그 이름) 7 лет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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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07. 15. 버스킹예배 (그 사랑/주는 완전합니다/주 이름 찬양/실로암/예수의 그 이름)

#You_Give_And_Take_away 하루 종일 비가 내렸어요.^*^ 물론 비가 내려도 예배를 드리는 마음에는 전혀 변함은 없었어요. 이전 까지만 해도 비가 내리고 있는 날이면, 버예 시간만큼은 내리지 않을것 같다는 근자감(?)이 늘 있었어요ㅎㅎ 그런데 이번 예배는 다른 방향으로 인도하심이 느껴졌어요. ‘비가 내려도 예배 해야지’가 아니라, 비가 내려도 아예 전~혀 상관이 없는 거에요. '버스킹'은 날씨와 상관이 있지만, '예배'는 날씨와 상관이 없더라구요. 비도 주님이 주시는 거니까요. '주께서' 허락하신 모든 상황. 이미 예배의 이유가 충분하죠. 욥이 묵상이 되었습니다. 전혀 박수 칠 수 없는 그 상황에도 나는 주를 여전히 찬송할 수 있을까. 풍요의 강물 흐르는 부요한 땅에 살때처럼, 거치른 광야와 같은 인생길 걸어 갈때에도 주를 여전히 찬송할 수 있을까. 햇살이 나를 비추고 만물이 새롭게 될 때처럼, 가는 길 멀고 험해도 고통이 따를지라도 나는 주를 여전히 찬송할 수 있을까. 이 질문 앞에, 단순한 감정의 기쁨은 잠잠해지고 그 두 갈림길에 놓였었던 믿음의 선배들 이름이 떠오릅니다. 질문의 결론은, 제 안에 없었습니다. 제 밖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주님이, 제 안에 계십니다. 제 안에 계시겠답니다. 나는 할 수 없지만, ‘주께서 하십니다’라는 고백. 그래서 주 이름 찬양할 수밖에 없는 고백. 단순한 감정의 기쁨에서 나온 단일적 고백이 아닌, 이 모든 것이 인정이 되고 믿음으로 선포하는 고백. ‘주 이름 찬양’ 내가 할 수 없으므로 '주를 찾는 것' 내가 볼 수 없으므로' 주를 보는 것' 내가 맹인이라고 고백하는 것이 결국 보게 되는 것.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실로암.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모든것. “나 가는 이 길이 낯선 곳이라도 기꺼이 눈 감고도 뛰겠네” Song list ˚그 사랑(현장 신청곡) - 마커스 ˚주는 완전합니다 - 마커스 ˚주 이름 찬양 - Matt Redman ˚실로암 - 신상근 (Ver.Jin) ˚예수의 그 이름 - 홀리 원 #버스킹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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