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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에게 배운 황금비율로 장 담그기를 했어요. 이 영상 한번 믿어보세요. 염도 맞추기, 항아리 소독방법과 장 항아리 관리방법, 3월 7, 9, 18, 19, 28, 29일 6 месяцев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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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에게 배운 황금비율로 장 담그기를 했어요. 이 영상 한번 믿어보세요. 염도 맞추기, 항아리 소독방법과 장 항아리 관리방법, 3월 7, 9, 18, 19, 28, 29일

#전통장담그기 #장담그는법 #장담그기 00:12 Ⅰ. 메주 씻어 놓기 01:04 Ⅱ. 염도 맞추기 02:46 Ⅲ. 항아리 소독방법 03:15 Ⅳ. 소금물에 빠진 메주 06:51 Ⅴ. 장 항아리 관리법 안녕하세요? 유방백세TV입니다. 오늘은 정월장을 담그려고 합니다. ★24년 2월 정월장 담그기 좋은 날 : 말날(12일, 24일), 손 없는 날(8일, 9일, 18일, 19일, 28일, 29일) ★24년 3월 이월장 담그기 좋은 날 : 말날(7일, 19일, 31일) 손 없는 날(9일, 18일, 19일, 28일, 29일) (재료 준비) 잘 띄워 말린 메주(콩 한 말) 5.5~6.6kg, 물25 ~ 28L, 천일염 6.5 ~ 7.5kg, 먹태 大 1 마리(통북어), 대추 7개, 꼭지 달린 마른 홍고추 5개, 숯 3덩이, 참깨 1큰술, 대나무(메주 떠오름 방지), 염도계(보메도 또는 날계란1개), 체, 면포(綿布), 항아리 소독(참숯 3덩이, 꿀1큰술) (만드는 법) 1. 이 메주는 작년 11월 29일에 만들어서 12월까지 2차 발효 시키고 통풍 잘 되는 시원한 베란다에서 한 달 정도 잘 말려 둔 것입니다. 메주 띄우는 법이 궁금하신 분은 이 영상 맨 끝에 최종 화면과 댓글에 고정해 놓았으니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장 담기 하루 전에 메주를 꺼내서 흐르는 물에 솔로 겉을 빠르게 닦아 줍니다. 물에 담가 씻으면 메주가 흩어지고 맛이 우러날 수 있으니 잠깐 먼지 털 듯 씻어서 말려 놓습니다. 좋은 메주는 구수한 냄새가 나고 발효 과정에서 수분이 없어지면서 자연스럽게 균열이 생기고 잘랐을 때 속은 노란색, 곶감색, 커피색, 흰색 등의 다채로운 곰팡이와 효모, 세균 등이 생깁니다. 만약 파란색이나 검은 곰팡이가 있는 메주라면 제거하고 깨끗이 씻어야 합니다. 2. 소금의 양은 정월장에는 물:소금= 10:3이고 음력 2~3월 장에는 물:소금=10:4 비율로 준비하면 됩니다. 천일염은 간수를 뺀 것으로 물 28L에 장담기 하루 전날에 녹여서 준비합니다. 염도는 지역에 따라 기온에 따라 환경에 따라 다릅니다. 보통 17~21°Be(보오메)가 좋은데 저는 아파트 베란다에서 발효시키므로 실내이므로 18°Be(보오메)에 맞추겠습니다. 염도계가 없을 때는 날계란을 소금물에 띄웠을 때 500원짜리 동전 크기로 떠오르면 적당합니다. 염도계는 이렇게 생긴 보메도와 디지털 염도계가 있어요. 디지털 염도계를 구입할 때는 염도 측정 범위를 확인하셔서 21% 이상 측정할 수 있는지 보고 구입하시면 됩니다. 너무 많이 뜬 메주는 물이 적으면 맛이 쓰고 떫어서 물의 양을 많이 해야 합니다. 또 간장이 많이 필요하면 물을 많이 넣어주는데 된장 맛이 조금 덜해져요 그러면 장 가를 때 된장 맛이 좋도록 보완해 주면 됩니다. 장 가르기 할 때 자세하게 설명하겠습니다. 3. 항아리 소독은 미리 깨끗이 씻어 일광 소독 후 숯을 달궈 항아리에 넣고 꿀 한 스푼을 떨어뜨려 연기가 올라오면 뚜껑을 닫고 10분 정도 기다립니다. 혹시 지푸라기나 신문지를 태워 소독하실 경우 갑작스러운 온도 변화로 깨질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식초나 주정(에틸알코올)을 분무해 소독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4. 여기 소독할 때 사용한 숯은 꺼내지 않아도 됩니다. 항아리 안에 제일 먼저 먹태를 넣어 줍니다. 이것을 넣으면 동물성 단백질이 분해되면서 장맛이 좋다고 합니다. 혹시 나는 더 좋은 것으로 해야지 하고 황태를 넣으면 안 됩니다. 물속에서 다 풀어지니 이렇게 배를 가르지 않은 거무스름하고 딱딱해서 손으로 눌러지지 않는 먹태를 사용합니다. 큰 것 한 마리는 구부려서 넣으면 되는데 저는 항아리에 들어가는 크기로 세 마리를 넣습니다. 5. 그다음에 씻어 말려 둔 메주를 넣고 소금물을 면포(綿布)에 걸러 불순물을 거르면서 부어 줍니다. 메주가 잠기도록 대나무 가지로 눌러 줍니다. 6. 여기에 말린 홍고추 5개, 마른 대추 7개, 참깨 한 스푼, 달군 숯 3덩이를 넣습니다. 고추는 꼭지가 없으면 물러져 곰팡이가 생길 수 있으므로 꼭지가 있는 것으로 넣습니다. 대추와 참깨는 장맛을 좋게 하기 위해 넣어 주고 숯은 냄새를 잡아주고 불순물을 흡수해 장이 맑아지도록 넣어 줍니다. 이렇게 소금물 위로 떠오른 메주 위에는 소금을 약간씩 올려 줍니다. 저는 항아리가 여유 있어 준비한 소금물을 다 넣었는데 항아리가 여유 없이 소금물이 남았을 경우는 버리지 말고 2~3일 후에 메주 속으로 소금물이 스며들어 항아리에 여유가 생기니까 그때 더 부어줍니다. 7. 이제 정월장을 다 담갔는데 오늘은 항아리 뚜껑으로 덮어 뒀다가 내일부터 유리 뚜껑으로 바꿔 덮습니다. 일조량이 풍부한 곳에 두고 정월장은 60일~70일 후에 장을 가르고 음력 2~3월 장은 45일 후 가르기를 합니다. 하지만 날씨가 따뜻하거나 소금이 적게 들어가 메주가 쉽게 풀어질 경우는 60일 보다 조금 일찍 가르고 반대의 경우에는 메주가 수분 흡수를 충분히 못해 단단하니 70일 지나서 가르기 해도 됩니다. 또, 된장을 맛있게 먹고 싶으면 조금 일찍 가르기 해도 되는데 보통 60일 정도에 가르기 하면 됩니다. 8. 건강을 유지하고 싶으시다면 식품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안전한 먹거리를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전통장 담그기 생각보다 쉬우니 한번 도전해 보세요. 자신감이 생기고 참, 재밌습니다. 제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을 하셔서 60일~70일 후 장 가르기 할 때 뵙겠습니다. 끝까지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은 무료이고 좋아요는 사랑입니다. 그리고 알림 설정은 관심입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음원 출처 : 유튜브 스튜디오 오디오 보관함 New Day - Patrick Patrikios 궁금하신 점은 댓글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유방백세:    / @yubangbaekseytv-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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