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качать с ютуб 실패없는 화분 물주기 팁 봄맞이 식물방 근황 | 플랜테리어 | 식물 잘 키우는법 | 식물방에서 그림 그리기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실패없는 화분 물주기 팁 봄맞이 식물방 근황 | 플랜테리어 | 식물 잘 키우는법 | 식물방에서 그림 그리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저의 직업 특성상 겨울에 너무 바빳네요~ 봄맞이 식물방 근황을 전해드리면서 제가 화분들을 오랫동안 키울수 있었던 물주기 팁을 준비했어요! 그동안 제가 많이 받았던 질문이기도 한데요. 집에서 키우는 식물들 대부분 물을 안줘서가 아니라 많이 줘서 초록별로 가게 됩니다. 그래서 물이 어느정도 말랐을 때 물을 주는게 포인트 인데 화분의 크기나 날씨 등 물마름이 달라지기 때문에 일주일에 한번 3일에 한번 이렇게 정해두는건 의미가 없어요. 겨울에는 일주일에 한번 주던것도 여름엔 물이 금방 말라 매일 주기도 하거든요. 📌식물을 막 키우기 시작하셨다면 직접 흙을 만져보는걸 추천드리는데요. 식물이 시들해지는 등 신호를 보내지만 이건 알아채기가 너무 어렵고 애매해요. ✔️겉흙이 말랐을 때 2센치 정도 흙을 파보고 습기가 느껴지지 않을 때 물을 주는게 가장 안전한 방법 이예요. 이렇게 키우다 보면 우리집 환경에 맞는 물주기 주기가 잡히고 계절이 달라져 물주기 루틴이 달라져도 적응하기가 쉬워요. 작은 화분 같은 경우에는 물을 준후 화분 무게를 기억해 두고 가벼워 졌을 때 물을 주는 방법도 있는데요. 흙이 말랐을때는 화분이 확실히 가벼운게 느껴져 저는 이방법 정말 잘쓰고 있어요. ✔️물을 줄때는 한번에 확 쏟아붓지 마시고 흙이 파이지 않게 살살 주시고요. 찔끔찔끔 여러번 주지 마시고 한번줄 때 충분히! 화분아래로 물이 흘러나올때까지 듬뿍 주세요. 더 자세한 이야기는 영상으로 확인해주시고요. 식물방의 변화도 즐겁게 감상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