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качать с ютуб 면역력과 아스피린의 관계, 피고임이 생기지 않을까요?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면역력과 아스피린의 관계, 피고임이 생기지 않을까요?

Q. 면역력과 아스피린의 관계, 피고임이 생기지 않을까요? A. 그러니까 결국은 염증이 생기면 결국 뭐예요, 염증은 면역세포랑 어떤 면역세포를 공격하고자 하는 세포 둘이 싸우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세포 독성 물질로 인해서 열도 나고, 붓고, 가렵고, 아프고 이런 거잖아요. 그게 염증이지 않습니까? 그런 전쟁이 벌어지고 있으면 뭐가 생기냐면 혈전이 잘 생겨요. 혈전, 피떡이 잘 생긴단 말이죠. 이 생긴 피떡이 날아가서 아기의 혈관 이런 곳들을 막아서 착상에 실패한다. 뭐 이런 개념으로 보는 거예요. 그러면 면역 체계를 완전히 셧다운 시킬 수도 없고. 그런 것들이 생겼을 때 혈전이라도 덜 생기라고, 피 뭉치지 않는 약을 투여하는 겁니다. 피고임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하셨는데. 맞아요, 그것도 우리가 걱정하는 부분이에요. 근데 늘 그런 부작용을 그냥 각오하면서 일단은 약을 시작을 해보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