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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읽기 132. 미가서 1장에서 7장, 역대하 28장

#성경읽기 #미가서 #역대하 132. 미가서 1장에서 7장, 역대하 28장 자발적 언택트교회 냉수한그릇 후원 농협 177810 56 033873 윤성주 안녕하세요? 성경 읽고 예배하는 언택트교회이다. 믿음의 진보를 보이는 성경 읽기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요5:39) 성경은 예수님에 대한 책이다. 그렇다면 읽는 것이 당연하고 배우는 것이 당연하다. 우리의 성경 읽기 원칙은 ‘소리 내어’이다. 성실하게 따라 해 주시기 바란다. 오늘은 미가서 1장에서 7장을 읽고 역대하 28장을 읽겠다. 미가서는 주로 남유다에 관한 예언이다. 그렇다고 북이스라엘에 대한 예언이 없는 것은 아니다. 주로 심판에 대한 말씀이 많다. 성도는 삶 속에서 하나님의 정의가 나와야 한다. 어제 이런 말씀을 했다. 정의와 공의가 없는 복음은 복음이 아니다. 복음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정의가 공의가 있어야 한다. 남유다와 이스라엘에는 이게 없었다. 하나님의 선민이라 하면서도 종교적인 부패와 불의를 행하였다. 미가는 여기에 대한 책망의 메시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