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усские видео

Сейчас в тренде

Иностранные видео


Скачать с ютуб [다큐공감] 14살 나이에 12살이나 많은 남편에게 시집와 하루도 쉬어 본 적이 없다. 내 나이 90, 마지막으로 여행을 떠나보려한다 ㅣ213ㅣKBS 2017.08.26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다큐공감] 14살 나이에 12살이나 많은 남편에게 시집와 하루도 쉬어 본 적이 없다. 내 나이 90, 마지막으로 여행을 떠나보려한다 ㅣ213ㅣKBS 2017.08.26 1 год назад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savevideohd.ru



[다큐공감] 14살 나이에 12살이나 많은 남편에게 시집와 하루도 쉬어 본 적이 없다. 내 나이 90, 마지막으로 여행을 떠나보려한다 ㅣ213ㅣKBS 2017.08.26

-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떠나는 90년 지기 단짝 친구의 아주 특별한 여행 “사랑이 뭐야? 친구랑 같이 여행 온 것이 사랑이야! 먼저 죽으면 큰일 나. 나한테! 한날한시에 죽어 ” 가진 것 없는 시골에서 한 생을 일궈 내자니 그저 부지런한 손이 제일 큰 재산인 줄 알고 살아온 두 사람! 세월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자꾸만 무너져 내리는 서로의 건강을 보니 날이 갈수록 함께 하고 싶은 것들이 많아진다. 먹고 살기 바빠 아흔이 되도록 바다 한번 본적 없다는 이삼덕 할머니를 위해 친구 김홍림 할머니가 준비한 생애 처음으로 떠나는 여행길! 녹록치 않은 세상살이에 지쳐 바깥세상 구경 한번을 못했는데 참 좋아진 세상을 보니 좋다가도 금세 서글픔이 밀려온다. 어쩌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두 사람의 여행길, 그 끝엔 과연 어떤 추억들이 기다리고 있을까? 14살 나이에 12살이나 많은 남편에게 시집와 하루도 쉬어 본 적이 없다. 내 나이 90 마지막으로 여행을 떠나보려한다 KBS 2017.08.26 #90세#여행#인생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