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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NIGHT] 與 당권 주자 2차 TV 토론...여야, '구명 녹취록' 공방 / YTN 3 недели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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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NIGHT] 與 당권 주자 2차 TV 토론...여야, '구명 녹취록' 공방 / YTN

■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장성호 전 건국대 행정대학원장, 박창환 장안대 특임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포커스 나이트 시간입니다. 오늘은 장성호 전 건국대 행정대학원장 그리고 박창환 장안대 특임교수와 함께하겠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12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김건희 여사 문자 무시' 논란 등 한 후보를 향한 당권 주자들의 공세가 거세지고 있는데요. 오늘도 당 대표 적합도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는데 그거 보면서 한번 이야기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먼저 보시겠는데요. 한동훈 후보가 27%, 나경원 후보가 10%, 원희룡 후보 7%, 윤상현 후보 2% 나왔고요. 그리고 국민의힘 지지층 대상으로는 한동훈 후보가 많이 앞섰습니다. 55%, 나경원 후보 12%, 원희룡 10, 윤상현 1 이렇게 나왔고. 참고로 앞에 전국민 대상으로 했을 때 없다, 모름, 무응답 이게 54%였습니다. 50%가 넘었습니다. 여기서 한동훈 27, 10, 7, 2 이렇게 나왔을 때 수치가 전반적으로 조금 낮은 수치인데. 없다, 모름, 무응답 여기가 54%가 넘었다는 점 말씀드리고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지금 전체적인 한동훈 대세론에는 큰 변화가 없는 듯한데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장성호] 아직은 전대가 시작된 지가 얼마 안 되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모바일 투표가 19일부터 20일, 그리고 여론조사가 그 후에 있는데. 그렇기 때문에 보면 19일이면 앞으로 8일이 남았습니다. [앵커] 다음 주 금요일이니까 일주일 정도밖에 안 남았어요. [장성호] 그래서 원래 선거가 있을 때 투표장 갈 때 결정하고 아니면 하루 전에 결정합니다. 그래서 아직은 관망하는 추세가 상당히 강하고. 그래서 지금까지 나는 한동훈이야. 미래의 대통령. 그래서 한동훈을 쭉 해서 대세론을 미는 사람은 그냥 한동훈. 그리고 대표 표본도 마찬가지로 보면 500명, 1000명 그 정도 표본이기 때문에 사실은 적극적인 지지층이 별로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지금 이 지지율은 그대로 변화하지 않고 이렇게 나오는 건데. 특히 좀전에 무응답이 54% 정도라는 것은 아직까지 정하지 못한 유권자라든가 국민이 상당히 많고 그리고 오늘도 TV토론을 보셨겠지만 상당히 치열하게 진흙탕 싸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런 것을 봤을 때 혹시 국민들이 국민의힘 전대가 너무 진흙탕 싸움이다, 이렇게 실망감이 있는 그런 것이 여론조사에 반영될 가능성도 있었다고 봅니다. [앵커] 어쨌든 당원 대 일반 여론조사 비율이 8:2이기 때문에 그것도 감안해서 봐야 되는 상황이고. 사실 문자 무시 이슈 이것이 상당히 격해졌을 때 그때 기간으로 해서 여론조사가 이루어졌단 말이죠. 어떻게 보셨습니까, 여론조사 결과? [박창환] 정치권의 유명한 격언 중에 무플보다 악플이 낫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국민의 관심을 끌어야 되는데 이번 전당대회에 지지 후보가 없다가 54%, 무응답까지 포함해서. 54%라고 하는 건 이번 전당대회가 당초에 흥행이 꽤 있었다고 국민의힘 패널분들이 많이 주장하셨거든요. 그런데 결과론적으로 흥행이 실패했다는 거예요. 지지후보가 없다고 하는 건. 전당대회가 끝났을 때 거기에 당선된 분이 컨벤션효과라는 게 있습니다. 그건 뭐냐 하면 기대감이 좀 생기는 거예요. 그런데 이번 전당대회는 기대감을 낳는 게 아니라 오히려 국민들로부터 외면받고 있다....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407...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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