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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3일★풀버전] 신입 여자경찰교육생들의 뜨거운 여름! 고강도 훈련과 빡빡한 수업까지- 중앙경찰학교 여경 교육생들의 3일! (KBS 100704 방송) 3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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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3일★풀버전] 신입 여자경찰교육생들의 뜨거운 여름! 고강도 훈련과 빡빡한 수업까지- 중앙경찰학교 여경 교육생들의 3일! (KBS 100704 방송)

다큐멘터리 3일 “여.풍.당.당 - 여자경찰교육생 3일” (2010.7.4 방송) 최고 127대 1의 경쟁률을 뚫고, 2010년 경찰을 꿈꾸는 230여명의 신입여경들이 새롭게 선발됐다. 이들은 중앙경찰학교에서 6개월 동안 당당한 경찰이 되기 위한 엄격한 수업과 훈련을 받는다. 남자도 견디기 힘들다는 각종 무도와 사격훈련, 그리고 산악훈련까지. 그녀들이 경찰이 되려고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힘든 훈련 속에서 대한민국 경찰로 변해가는 230여명의 신입 여경 교육생들의 뜨거운 3일을 담았다. ● 경찰이 되기 위한 험난한 과정 짧게는 2년, 길게는 9년 만에 피 말리는 경쟁률을 뚫고 들어온 경찰학교. 그렇게도 염원하던 제복을 입었지만 순경 계급장의 진짜 경찰이 되는 과정은 험난하기만 하다. 군대의 내부반처럼 11명이 한 생활실을 쓰는 단체 생활이 익숙해지기도 전에 아침 6시 기상과 운동장 네 바퀴의 아침 구보로 시작되는 하루일과는 빡빡하기만 하다. 지구대 실습부터 사이버 범죄, 과학수사 등 하루 7시간의 수업을 듣고, 수업이 끝난 후에는 부족한 체력을 기르기 위한 동아리 활동, 저녁에는 시험을 대비한 공부까지 해야 한다. 정말 눈코 뜰 새 없는 하루를 보내는 여경들. 특히, 이번 주에는 무시무시한 사격 연습과 15킬로미터 지옥의 산악 훈련이 있다는데.. 이 힘든 과정을 그녀들은 어떻게 넘을까? - 9년 동안의 긴 수험기간을 거쳐 들어온 윤설애씨. 노력한 시간만큼 그녀는 후회 없는 시간을 보내려 한다. 동기들이 쉴 때도 홀로 윗몸 일으키기를 하며 체력을 기르는 그녀. 그녀에게는 이곳에서의 생활이 소중하기만 하다. - 중국어 특기자로 10명가량의 외사 특채반에 들어온 이춘려씨. 7살 아들을 제대로 챙기지 못한 게 미안하다. 아이와 통화하는 다른 동료를 보면 아들 생각이 더 간절해지지만 자신을 위해서 그리고 아들을 위해서 포기하지 않고 힘든 훈련을 견뎌낸다. - 아버지의 병환으로 가정 형편을 도우며 공부를 해야 했던 유다연씨. 힘들었던 시간을 이겨내고 이 자리에 왔기에 이를 악물고 힘든 훈련을 견딘다. ● 꿈을 향해 달려가는 그녀가 아름답다! 여자이기 이전에 당당한 경찰이 되고 싶다는 230여명의 교육생들. 아직 어떤 경찰관이 되고 싶은지, 나라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고민하지만 이곳에서 동기들과 함께 훈련하는 시간 동안 그 해답을 찾아가고 싶다 한다. 부모님께 자랑스러운, 아들에게는 좋은 본보기가, 시민들에게는 따뜻한 경찰이 되고 싶다 말하는 그녀들. 힘든 훈련 속에서도 꿈을 향해 포기 하지 않는 그녀들이기에 더욱 아름답다. #여경 #경찰교육생 #경찰학교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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