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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형 주택(5.5평)을,최고급 한옥으로!best mini house 4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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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형 주택(5.5평)을,최고급 한옥으로!best mini house

소형 한옥 조립 과정입니다. 목수(대목)이 하는 일은 여기까지가 거의 끝이죠. 건축주와 자리를 상의하고 어떻게 지을지,건물의 형식이나 높이 크기 창의 위치 내부 마감 외부 마감 등등을 논의한 뒤 목재견적을 내고 주문을 합니다.한옥은 대목이 직접 가공(치목)하고 조립을 합니다.먹을 매겨 톱질,대패질,끌질,망치질을 반복 하다 보면 각 부재가 하나씩 만들어 지게 되고, 주춧돌(초석)을 놓고 난 후 조립에 들어 갑니다.이 영상은 치목 부분이 빠져 있습니다.현장에서 조립되는 영상입니다."집을 짠다"고 하죠.장부 맞춤으로 이루어지니 "짠다"고 부르는게 옳겠습니다. 초석을 놓고 양생 후에 기둥,보아지,장여,보,대공,도리가 조립되면(여기까지 뼈대가 되는 부분까지 흔히 말하는" 못 안박고 집을 짓는다 "고 하는 과정입니다) 서까래를 걸어 줍니다.이 건물은 맞배 입니다.측면 가구가 그대로 노출 되어지고 지붕이 박공으로 마감되어 깔끔한 맛이 팔작 지붕보다 더 좋다고 보여 집니다.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 다른 의견이 있다면 그것도 맞다고 보면 될것 같군요. 부연이 없는 홑처마로 서까래 걸고 그 위에 개판을 붙여 준 다음 박공을 걸어 목기연을 박아주면 지붕은 끝입니다.나무를 아낀다고 박공이 아주 약간 짧아서 현어를 조각해 붙였습니다.그런대로 괞찮네요. 수장은 기와를 입힌다음 건물에 무게가 실리고, 조립된 부재가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후에 질러 주는게 타당하다고 보지만 사정상 기둥을 세우면서 조립을 했습니다.작은 집이지만 주선,벽선을 붙여주니 보기도 좋고 안정감도 더해 보입니다. 소형 주택(농막)을 한옥으로 짓는 경우는 드문 일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귀농,귀촌 꿈 꾸시는 분들에게도 잘 어울릴 듯 하고 중년남들의 로망?인 소형 전원 주택도 좋을 듯 합니다.한옥 펜션으로 작게 여러채 지어도 좋겠고 별채로 하나 더 짓고 살아도 쓰임새가 많을 것 같습니다. 나무는 소나무(육송)입니다.목재 상태가 너무 좋고 나무 향기가 멀리서도 맡아 진답니다.여기 사는 분들이 항상 건강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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