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усские видео

Сейчас в тренде

Иностранные видео


Скачать с ютуб 휴가 내고 찾아간 BTS 멤버들…뜨거웠던 맏형의 '전역하는 날' / SBS 8뉴스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휴가 내고 찾아간 BTS 멤버들…뜨거웠던 맏형의 '전역하는 날' / SBS 8뉴스 13 дней назад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savevideohd.ru



휴가 내고 찾아간 BTS 멤버들…뜨거웠던 맏형의 '전역하는 날' / SBS 8뉴스

〈앵커〉 그룹 BTS의 진이 멤버 가운데 처음으로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습니다. 국내외 취재진이 부대 앞에 몰린 가운데 BTS 다른 멤버들도 군에서 휴가를 내고 찾아가, 맏형의 전역을 축하했습니다. 정혜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조교 마크와 특급전사 표식이 달린 군복을 입은 육군 병장 김석진. 거수경례로 만기 전역을 알리며, BTS의 진으로 돌아왔습니다. 군 복무 중인 다른 멤버 5명은 휴가를 내고, 경기도 연천군에 있는 부대를 찾아가 축하했습니다. 군악대 복무 중인 RM은 색소폰으로 자신들의 히트곡을 연주했습니다. [아미, 안녕!] BTS 팬덤 아미는 일주일 전부터 이곳 군부대 근처 곳곳에 이렇게 현수막을 걸어놓고, 진의 전역을 축하했습니다. 내외신 취재진 200여 명이 몰렸지만, 소속사가 안전사고 우려로 방문 자제를 요청하면서 팬들은 외국인 몇몇뿐이었습니다. [스나가와 나토세/일본 : 1년여 동안 기다렸는데 정말 기뻐요.] 진은 대신 SNS 라이브로 팬들을 만났습니다. [진/방탄소년단 (위버스 라이브) : 1년 6개월 동안 너무 즐거웠고 정말 좋은 사람들 만나서 참 다행이었던 것 같아요. 제가 군 생활을 진짜 잘했어요.] [최종오/부대 앞 식당 주인 : 조교까지 해가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아주 (군인으로서) 올인했어요. 그게 칭찬받을 일이야.] 진의 첫 공개 활동은 내일(13일) 데뷔 11주년 기념행사. '맏형의 전역'이라는 제목으로 뉴욕타임스가 보도하는 등 그의 복귀에는 외신도 주목했고, 다른 멤버들의 군 생활 소식도 국내외 팬들의 관심을 모읍니다. [뷔/방탄소년단 (지난 9일, 빅마마 이지영 유튜브) : 저, 방탄소년단 뷔라고 합니다. 순찰 돌고 있어 가지고….] 병역특례를 주자는 일각의 주장에 한때 논란이 빚어지기도 했지만, BTS는 멤버 7명 전원이 병역 의무 이행을 택했습니다. 여느 청년들처럼 '군 공백기'를 보내고 있는 이들은 내년 6월, 완전체로 돌아옵니다. (영상취재 : 주용진, 영상편집 : 황지영, VJ : 오세관)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7681561 #BTS #진 #전역 #김석진 #아미 #JIN #ARMY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https://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