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качать с ютуб 캠프에서 만난 이호준 코치와 김범석, “제법 잘 어울리죠?”│체중과의 싸움! 김범석의 말 못할 고민들│김범석 전담 중인 이호준 코치의 자신감│이영미의 2024 스캠 라이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캠프에서 만난 이호준 코치와 김범석, “제법 잘 어울리죠?”│체중과의 싸움! 김범석의 말 못할 고민들│김범석 전담 중인 이호준 코치의 자신감│이영미의 2024 스캠 라이브

올시즌부터 퀄리티 컨트롤(QC) 코치라는 새로운 보직을 맡아 LG에서의 동행을 이어가고 있는 이호준 코치. 지난 해 퓨처스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부상으로 자신의 실력을 온전히 발휘하지 못했던 김범석. 이호준 코치는 염경엽 감독으로부터 ‘김범석을 전담해달라’는 미션을 받고 스프링캠프에서 김범석의 일거수일투족을 쫓고 있습니다. 캠프 시작하기 전에는 개인 면담을 진행했고, 캠프에선 김범석의 야구에 대한 코칭과 조언을 건네지만 체중 감량과 관련해선 가급적 부담을 주고 싶지 않다고 말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문제이고, 프로 선수라면 알아서 판단할 거란 생각 때문이죠. 애리조나 스프링캠프에서 만난 이호준 코치와 김범석. 굉장히 거리감이 느껴지는 코치와 선수 사이임에도 둘이 카메라 앞에 서니 은근히 잘 어울리는 삼촌 조카의 이미지가 풍깁니다. 오랜만에 인터뷰를 통해 만난 김범석의 속 깊은 이야기도 영상에 담았습니다. #이호준 #김범석 #박명근 #염경엽 #오지환 #LG트윈스 #애리조나스프링캠프 #한국시리즈 #야구 #KBO #이영미기자 #이영미의2024스캠라이브